생생후기
폴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연결 바르샤바 인근, 땀과
JEDRUS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참가하게된 동기는 다녀온 친구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유럽여행을 계획중,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친구가 워크캠프에 다녀온 일이 생각이 났고 그 영향으로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참가 전에 준비는 따로 특별하게 한것은 없었습니다. 여행 중 워크캠프였기때문에 많은 짐을 챙겨가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다만 워크캠프에서 만난 다른 참가자들에게 줄만한 기념품이나, 한국음식을 대접하기위한 불고기 소스를 가져갔습니다.
아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활동을 신청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모기스프레이를 챙겨가시길권해드립니다. 저는 생각도 못하고 한국에서 챙겨가지 못한덕에 중간에 현지에서 구매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곳은 여름에 모기가 많습니다.ㅠㅠ
참가 전에 준비는 따로 특별하게 한것은 없었습니다. 여행 중 워크캠프였기때문에 많은 짐을 챙겨가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다만 워크캠프에서 만난 다른 참가자들에게 줄만한 기념품이나, 한국음식을 대접하기위한 불고기 소스를 가져갔습니다.
아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활동을 신청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모기스프레이를 챙겨가시길권해드립니다. 저는 생각도 못하고 한국에서 챙겨가지 못한덕에 중간에 현지에서 구매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곳은 여름에 모기가 많습니다.ㅠㅠ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숙소는 ENVI팀 외에 같은 기간에 활동하는 Kids팀과도 같은 숙소를 사용했기 때문에 20명이 조금 넘는 인원이 같은곳에 지내며,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로 사용한 건물은 초등학교였는데 깔끔하고 생각보다 좋은 편이었습니다. 단 인터넷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처음 몇일동안은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보냈습니다.
현지에서의 활동은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 활동은 조를 나눠서 도시곳곳을 돌아다니며 죽은 나무나 병든나무를 체크하는 일이었고,
두번째 활동은 강가나 공원의 쓰레기를 줍는 일이었습니다.
그외에 특별한 활동으로 바르샤바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전조와 오후조로 나뉘어 아이들과 종이접기를 통해 만들기를 하거나 공을 차며 놀아주거나, 얼굴의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활동을 했으며, 남은 시간에는 바르샤바 구시가지를 구경했습니다.
위와 같은 워크캠프 활동외에는 대부분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모든 일이 다 끝난 평일 저녁 자유시간에는 참가자들과 맥주파티를 하거나 각 국가별 음식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대접했었습니다. 숙소엔 Kids팀 참가자내의 한국인들까지 총 4명이 있었기때문에 이틀에 걸쳐 한국음식을 대접했었습니다. 첫날엔 불고기를 했고 두번째엔 호떡을 선보였습니다. 다행히 유럽인들이 대다수인 다른 참가자들의 입맛에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지에서의 활동은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 활동은 조를 나눠서 도시곳곳을 돌아다니며 죽은 나무나 병든나무를 체크하는 일이었고,
두번째 활동은 강가나 공원의 쓰레기를 줍는 일이었습니다.
그외에 특별한 활동으로 바르샤바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전조와 오후조로 나뉘어 아이들과 종이접기를 통해 만들기를 하거나 공을 차며 놀아주거나, 얼굴의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활동을 했으며, 남은 시간에는 바르샤바 구시가지를 구경했습니다.
위와 같은 워크캠프 활동외에는 대부분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모든 일이 다 끝난 평일 저녁 자유시간에는 참가자들과 맥주파티를 하거나 각 국가별 음식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대접했었습니다. 숙소엔 Kids팀 참가자내의 한국인들까지 총 4명이 있었기때문에 이틀에 걸쳐 한국음식을 대접했었습니다. 첫날엔 불고기를 했고 두번째엔 호떡을 선보였습니다. 다행히 유럽인들이 대다수인 다른 참가자들의 입맛에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가장 큰 변화는 제 인간관계의 범위가 넓어 진 것이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외국인 친구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 뿐이던 제 친구목록에 등장한 외국인들은 생일이 되기라도 하면 영어로 된 축하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캠프를 통해 다른 한국인들을 알게 된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워크캠프가 끝나고 다시 여행을 하는데 경로가 서로 비슷해 같이 맛있는 것을 먹으로 다니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워크캠프지원을 앞두고, 영어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면 다른 참가자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깊은 관계가 지속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조금 못한다고 해서 활동에 지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되든 안되든 적극적으로 참가자들에게 다가간다면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워크캠프 참가를 고민하신다면, 그냥 한번쯤 참가해보세요. 생각보다 더 재밌고 보람있습니다.
워크캠프지원을 앞두고, 영어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면 다른 참가자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깊은 관계가 지속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조금 못한다고 해서 활동에 지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되든 안되든 적극적으로 참가자들에게 다가간다면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워크캠프 참가를 고민하신다면, 그냥 한번쯤 참가해보세요. 생각보다 더 재밌고 보람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