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Kas, 장애를 넘어선 배움과 용기
DREAMS ACADEMY KAS – ANTALY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학기 고고학 발굴 경험을 위하여 프랑스에서 1달간 지내게된 나는 방학내내 유럽에서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년에 경험해 보았던 워크캠프를 찾기 시작했다. 프랑스, 독일등등 많은 나라들이 있었지만 나에게 가장 매력적인 곳은 터키의 워크캠프였다. 한국과 친밀한 국가이며 유럽과 아시아 두곳 모두에 위치한 나라는 완벽한 여정지였다.
참가전 목적지는 Tunceli였는대 워크캠프 1주전에 Kas라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건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닌가.. 사실 터키의 아나톨리아 지방을 가보고 싶어서 신청을 했었던 것인대 지중해 연안으로 바뀌어서 그래도 Kas 또한 정말 좋은 도시였다.ㅎㅎ
참가전 목적지는 Tunceli였는대 워크캠프 1주전에 Kas라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건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닌가.. 사실 터키의 아나톨리아 지방을 가보고 싶어서 신청을 했었던 것인대 지중해 연안으로 바뀌어서 그래도 Kas 또한 정말 좋은 도시였다.ㅎㅎ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Kas에서 한일은 장애우들을 돕는 일이었다. Dreamsacademy라는 곳을 설립하고 관리하는 Ercan을 도와 장애우들이 홀로 갇혀살지 않고 사회에 나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런 곳이다. 허나 꼭 장애우들만 돕는것이 아니라 밭일도 하고 말 농장에가서 말똥과 돌들도 치우는 작년 시칠리아에서 했던 일들과 같은 일들을 하기도 했다.ㅎㅎ
터키에서 함께 지낸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았는대 Ali, Baran, Emine, Nadi등 어린 꼬맹이들은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스스로 할일을 찾아 척척 해나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나이에 맞는 개구장이들로 돌아온다 특히 가장 어렸던 Baran때문에 매일매일 족구나 축구를 해야만 하기도..ㅋ Ali는 아카데미내의 대장같은 존재다 모든일들을 케어하는 하지만 밤에 모든 일과를 마치고 시내에 나갈때는 스스럼 없는 친구같은 존재이기도 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벌써 스쿠버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Barakay까지 좋은 친구들을 많이 얻었다.ㅎ
터키에서 함께 지낸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았는대 Ali, Baran, Emine, Nadi등 어린 꼬맹이들은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스스로 할일을 찾아 척척 해나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나이에 맞는 개구장이들로 돌아온다 특히 가장 어렸던 Baran때문에 매일매일 족구나 축구를 해야만 하기도..ㅋ Ali는 아카데미내의 대장같은 존재다 모든일들을 케어하는 하지만 밤에 모든 일과를 마치고 시내에 나갈때는 스스럼 없는 친구같은 존재이기도 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벌써 스쿠버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Barakay까지 좋은 친구들을 많이 얻었다.ㅎ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이 나에게는 두번째 워크캠프이다. 사실 첫번째 워크캠프에서는 인원수가 적었는대 이번에는 11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이질감이나 다른점도 분명 많았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기에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아카데미에서는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내가 깊이 간직할 배움은 장애인들에 대한 태도?라고 할까나 시각장애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등 정말 중요한것들을 많이 배웠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험을 할 기회가 흔치 않으니까 말이다. 또한 터키라는 나라와 터키 사람들에대해 알 수 있었다. 2002년 월드컵당시 터키는 형제의 나라라며 전국이 호의적인 시선으로 월드컵을 시청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사실 이때 우리나라가 너무 오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대 직접 가본 터키에서 터키사람들은 정말로 한국사람에게 환장한다.ㅋㅋ 그들에게서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왜 그들이 우리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는지 같은 중요한 이야기들을 말이다.
두번째 워크캠프는 나에게 어떤 의미 였을까는 아직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세월이 흘르고 흘러봐야 알 수 있는것일 테니까 하지만 이 안에서 경험은 절대 잊지못할 그리고 좋은 공부였다고 말하고 싶다.
두번째 워크캠프는 나에게 어떤 의미 였을까는 아직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세월이 흘르고 흘러봐야 알 수 있는것일 테니까 하지만 이 안에서 경험은 절대 잊지못할 그리고 좋은 공부였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