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여유 속에서 얻은 귀한 경험
Ardesio (B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하면서 왜 왔냐는 질문을 많이 하고 또 많이 들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탈리아에 와 보고 싶어서, 여러 국적의 아이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또 자연을 즐기고 싶어서였다. 나 또한 별로 다르지 않았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또 값진 경험들을 하여 나 자신이 한층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참가하기 전 노르웨이로 교환학생을 와있었다. 그래서 준비는 가지고 있던 것 중에서 챙겨갔다. 가장 필요했던 것은 침낭 그리고 음식이었다.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서 항상 침낭을 덮고 잤고 식사가 부실해서 각자가 챙겨온 음식을 먹게 되었다.
나는 참가하기 전 노르웨이로 교환학생을 와있었다. 그래서 준비는 가지고 있던 것 중에서 챙겨갔다. 가장 필요했던 것은 침낭 그리고 음식이었다.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서 항상 침낭을 덮고 잤고 식사가 부실해서 각자가 챙겨온 음식을 먹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를 신청할 때 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하는 일과 장소만 보고 정하였다. 이것은 실수였다.... 이탈리아는 여유가 넘치는 나라였다. "빨리빨리"를 강조하는 한국인에게는 지옥이었다.
둘째 날 8시에 일어나기로 하였으나 다들 늦잠... 거기다가 담당자는 늦게 왔다. 덕분에 우리는 10시 반에서야 숙소를 떠났다. 이때부터 앞으로의 2주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예상은 적중하였다. 기상시간은 항상 예상시간보다 30분 후이고 또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우리는 하루 종일 대기를 해야만 했다. 처음엔 다들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했지만 나중엔 이 시간을 즐겼다. 숙소 근처 폭포도 보러 가고 등산도 가고 마을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축구도 보고~ 숙소가 산속에 있는지라 다시 돌아올 때는 동물 울음소리에 두려움을 떨며 반딧불이를 보며 동물의 눈인 줄 알고 비명을 지르며 돌아오곤 했다. 알프스산맥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8시에 일어나기로 하였으나 다들 늦잠... 거기다가 담당자는 늦게 왔다. 덕분에 우리는 10시 반에서야 숙소를 떠났다. 이때부터 앞으로의 2주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예상은 적중하였다. 기상시간은 항상 예상시간보다 30분 후이고 또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우리는 하루 종일 대기를 해야만 했다. 처음엔 다들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했지만 나중엔 이 시간을 즐겼다. 숙소 근처 폭포도 보러 가고 등산도 가고 마을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축구도 보고~ 숙소가 산속에 있는지라 다시 돌아올 때는 동물 울음소리에 두려움을 떨며 반딧불이를 보며 동물의 눈인 줄 알고 비명을 지르며 돌아오곤 했다. 알프스산맥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엔 워크캠프하면 죽도록 일만 하다 오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성격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또 자연에서 너무나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어서 행복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만큼 값진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막노동이란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되었고 죽어라 공부해서 머리 쓰는 직업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몸쓰는 것이라면 자신 있었던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요즘 나는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또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워크캠프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회가 될 때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워크캠프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회가 될 때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