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샹베리, 우물 밖 개구리가 되다

작성자 박은성
프랑스 CONC 182 · RENO 2014. 07 프랑스

LA MOTTE-SERVOLEX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군대에서 재대하고 모든일에 거침없던나는 새로운일에 도전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알게된 워크캠프 나는 바로 신청을하였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였는데 내가 가게될 지역과 활동이 고스란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메일과 쪽지를 남겨서 카톡으로 연락을하게 되었고 작년에 가서
무엇을 느끼고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알아보고 체크를 하였습니다.
너무 고마웠고 확실히 갔다온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나은세상에 들어가서 갔다왔던 후기를 보고 듣고하니 가기전에 안심?과 더더욱 체크할 부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포십을 보고 준비물과 제일중요한 한국음식을 챙기게되었습니다.
평소 프랑스로 가고싶어서 프랑스로 알아봤었다.
그래서 리옹역 옆에 작은도시인 샹베리.. 샹베리로 향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유럽에 가는거라 떨리고 워크캠프라서 많은 일을할까?관광도시켜주겟지?
하는마음에 샹베리에 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도착했을때 리옹역으로 갔었습니다.
도착하니 작은 플랜카드를 들고 마중나온 리더를 보고 안심이되었고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짐을풀고 정리하고 어색하던와중에 게임을하면서 친해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보니 정말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중 몇가지 에피소드가 생각이 들어집니다.
제가 갔던시기는 월드컵이 있던 시기여서 월드컵결승을 볼려고 큰카페에 가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시청을하였습니다.
프랑스사람들은 독일을 싫어해서 독일이 지기를 원했지만 우승을하여서 사람들이 많이 아쉬어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일을하는동안에는 많은 일을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오전에만 잠시 일을하고 오후에는 관광을하면서 3주동안 알차게 보냈습니다.
수영 등산 외식 클럽등 많은 놀이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에는 나는 아주 작은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사람이였습니다.
보는 시아도 작고 생각하는것도 작았습니다.
하지만 해외워크캠프를 통해서 이런 생각들과 마인드가 변했습니다.
그중에 제일큰 일은 우리를 이끌던 리더가 있는데 나이가30살이고
직장이 있었지만 다른 새로운일을 하고싶어서 그만두고 일을 찾는모습에
한국은 자기의 나이에맞게 뭐를해야되고 남들눈치를 보는 문화가 있는데
외국은 절대로 그런시선과 의식을 신경을 쓰지 않는것에대해서 놀랐습니다.
내가 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또 해외워크캠프를 가고싶다는생각이 계속 들어집니다.
리더랑 너무 친하게지내게 되어서 나를보러 3년안에 한국여행을 온다고 했었습니다.
더나은세상이 아니였으면 나는 해외에 친구들도 사귈수 없었을텐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느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