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마추픽추를 향한 용기, 남미 워크캠프
CULTURAL HERITAGE OF HISTORICAL CENTER OF LIM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마추픽추 사진 한장을 보고 반해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페루에 가기로 했다. 페루에서 마추픽추만 보기에는 아쉬워서 작년에 그리스에서 참여했던 워크캠프도 같이 참가하게 되었다.
인포싯에 음식 준비를 직접 한다고 나와 있어 간단한 한국 음식 만드는 것을 연습했고, 불고기 소스와 미숫가루 등을 준비했다.
워크캠프에 대해서는 주변 지역으로의 여행과 참가자과 현지인들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기대했다.
인포싯에 음식 준비를 직접 한다고 나와 있어 간단한 한국 음식 만드는 것을 연습했고, 불고기 소스와 미숫가루 등을 준비했다.
워크캠프에 대해서는 주변 지역으로의 여행과 참가자과 현지인들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기대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인포싯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았을때 이번 워크캠프의 주제는 딱히 한마디로 정의내리기가 힘들었다. 유네스코와 리마 시가 함께 주최하는 것으로 캠프 참가자들과 리마 시민들을 대상으로 리마의 문화 유산에 대해 홍보하고 함께 배워본다는 취지였던 것 같다. 실제 활동 또한 인포싯에 나온 내용과 비슷했으나 먼지를 털고 쓰레기를 줍는 청소 활동이 생각보다 많았다.
먼지 터는 활동이 많아서 거의 매일 먼지를 뒤집어쓰고 지냈고 먼지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다들 콜록콜록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봉사를 하러 왔으니 딱히 겉으로 불평을 하지는 않았다.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 점이 좋았다. 현지 대학생들과 꽤 자주 만나 같이 활동하다 보니 그 중 몇몇 친구들과는 친해져서 주말이나 봉사활동이 끝나고 남는 시간에는 같이 놀기도 했다.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중이다.
참가자는 총 9명이었다.
러시아 1명 프랑스 3명 맥시코1명 그리스1명 한국2명 그리고 페루 현지인 리더 1명 이렇게 9명이었다. 다들 성격이 좋아서 즐겁게 지냈다. 그런데 캠프 참가자 친구들도 좋았지만 신기하게 페루 현지인 대학생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냈다.
먼지 터는 활동이 많아서 거의 매일 먼지를 뒤집어쓰고 지냈고 먼지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다들 콜록콜록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봉사를 하러 왔으니 딱히 겉으로 불평을 하지는 않았다.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 점이 좋았다. 현지 대학생들과 꽤 자주 만나 같이 활동하다 보니 그 중 몇몇 친구들과는 친해져서 주말이나 봉사활동이 끝나고 남는 시간에는 같이 놀기도 했다.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중이다.
참가자는 총 9명이었다.
러시아 1명 프랑스 3명 맥시코1명 그리스1명 한국2명 그리고 페루 현지인 리더 1명 이렇게 9명이었다. 다들 성격이 좋아서 즐겁게 지냈다. 그런데 캠프 참가자 친구들도 좋았지만 신기하게 페루 현지인 대학생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불고기 소스를 준비해 가면 정말 좋은 것 같다. 한국인의 밤에 한국음식으로 불고기와 미숫가루를 만들어 주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의 불고기가 매워서 눈물을 훔치면서도 국물까지 싹싹 쓸어서 맛있게 먹는 모습에 너무 뿌듯했다.
워크캠프를 전후로 해서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여행했는데 정말 좋았다. 솔직히 남미는 위험하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많이 주저했었다. 그러나 작년에도 그리스 워크캠프를 참가하기 전에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녀와 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겨 남미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도 역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너무너무 좋았다. 정말 2달동안 내 인생에서 가장 신나게 놀고 즐기다 왔다. 이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해 다시 학교생활을 하려니 조금 걱정이 되지만 여행에서 얻은 좋은 에너지와 기분으로 2학기 생활도 즐겁게 해야 겠다.
워크캠프를 전후로 해서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여행했는데 정말 좋았다. 솔직히 남미는 위험하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많이 주저했었다. 그러나 작년에도 그리스 워크캠프를 참가하기 전에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녀와 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겨 남미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도 역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너무너무 좋았다. 정말 2달동안 내 인생에서 가장 신나게 놀고 즐기다 왔다. 이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해 다시 학교생활을 하려니 조금 걱정이 되지만 여행에서 얻은 좋은 에너지와 기분으로 2학기 생활도 즐겁게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