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알프스에서 발견한 문화 다양성
HUEZ (L'ALPE D'HUEZ)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프랑스에 교환학생을 갔지만 외국인과 함께 교류를 하고 소통을 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이번 기회에 외국인과 함께 지내며 영어 실력도 늘리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아 신청을 했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어느 나라의 친구들이 오는지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컸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생활을 통해 서로 친해질것을 기대하면서 참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생활을 접하며 알프스 산맥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볼 것 같다는 기대감에 있었고, 실제로 집집마다 너무 특색있는 정원과 집을 가지고 있어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외국인과 함께 지내며 영어 실력도 늘리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아 신청을 했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어느 나라의 친구들이 오는지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컸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생활을 통해 서로 친해질것을 기대하면서 참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생활을 접하며 알프스 산맥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볼 것 같다는 기대감에 있었고, 실제로 집집마다 너무 특색있는 정원과 집을 가지고 있어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는 낡고 훼손된 벽을 복원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단단한 벽을 만드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처음 만났을 떄는 잔뜩 긴장하기도 했고, 서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프랑스 리더의 책임 하에 게임도 하고 지역 축제에 참가하며 우리는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매일 함께 지내면서 불만도 생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식사문제를 비롯하여 업무분담에 있어서 영국 친구와 터키 친구들 사이에 다툼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소 개인주의적이었던 터키 친구들이 식사 후 자신의 그릇을 치우지 않았고 이를 영국 친구가 치우면서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안좋아지고 결국 이 문제는 이들 사이의 문제가 아니었고 캠프원 전체의 불화로 이어졌습니다. 다소 편가르기를 하던 상황에서 저는 모두에게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능숙한 영어 실력은 아니었지만 이 말을 시작으로 모두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로 분담에 있어 문화 차이를 보이는 것 같으니 그 날의 당번이 설거지까지 하는 것으로 규칙을 정하자는 제안에 모두들 수긍했고, 문제가 해결되니 캠프의 분위기는 다시 밝아질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그렇게 설거지 하나에서부터 다른 문화 방식을 겪으며 제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의 틀을 깰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FACE BOOK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연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사회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이끌거나 팀워크를 발휘해야 할 순간들이 분명 올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을 있는 그래도 이해하고 저의 감정이나 남의 감정에 집중하기 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한국인과의 생활을 통해 배울 수 있다기 보다는 외국인들과 아예 다른 문화를 가져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배울 수 있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