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에서 만난 진짜 친구들
AREOSO VAL DE BERGANTINO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주변 지인들에게서 워크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유럽을 가게 된다면 꼭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참가 전 준비는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보고서를 보면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줄 선물을 보통 준비하시는데 저는 장기 여행 중 참가하게 되어 한국과 관련된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를 여행하고, 특히 스페인은 제가 워크 캠프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돌아봐서 스페인에 대한 큰 로망은 없었습니다. 다만 여행 중 스페니쉬와 친하게 지내지 못 한것 같아서 친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한 지역단체에 소속되어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참가 전 준비는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보고서를 보면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줄 선물을 보통 준비하시는데 저는 장기 여행 중 참가하게 되어 한국과 관련된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를 여행하고, 특히 스페인은 제가 워크 캠프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돌아봐서 스페인에 대한 큰 로망은 없었습니다. 다만 여행 중 스페니쉬와 친하게 지내지 못 한것 같아서 친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한 지역단체에 소속되어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바다로 가는 오솔길 재정비, 그리고 바다에서 열리는 음악 패스티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사실 일은 거의 하지 않아서 캠퍼들끼리 우리 "Work Camp"가 아니라 "Holiday Camp"라고 웃곤 했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을 하고 오후엔 다 같이 갈리시아 지방을 여행 다녔습니다.
그리고 가끔 워크캠프에서 하는 일들을 신문사에서 와서 찍어가서 서너번 지방 신문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0명이 넘는 스페니쉬들과, 4명의 프랑스인, 2명의 독일인 그리고 저 이렇게 구성된 저희 워크캠프에는 분명히 공용어가 영어와 스페인어였지만 다들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었고, 캠프리더들 또한 영어실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어느새 공용어가 스패인어와 프랑스어가 되어 불편했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여서 활달하게 참여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결과 즐거운 워크캠프를 보낼 수 있었고 모두와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워크캠프 마지막 밤에 다 같이 운동장에 모여서 침낭을 깔고 다 함께 별을 보며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오순 도순 이야기하며 밤을 보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가끔 워크캠프에서 하는 일들을 신문사에서 와서 찍어가서 서너번 지방 신문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0명이 넘는 스페니쉬들과, 4명의 프랑스인, 2명의 독일인 그리고 저 이렇게 구성된 저희 워크캠프에는 분명히 공용어가 영어와 스페인어였지만 다들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었고, 캠프리더들 또한 영어실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어느새 공용어가 스패인어와 프랑스어가 되어 불편했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여서 활달하게 참여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결과 즐거운 워크캠프를 보낼 수 있었고 모두와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워크캠프 마지막 밤에 다 같이 운동장에 모여서 침낭을 깔고 다 함께 별을 보며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오순 도순 이야기하며 밤을 보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스페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알 수 없었던 스페인의 정치와 역사를 대화를 통해 많이 알게되었고 그 지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페인어 혹은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많은 언어를 배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크캠프가 끝난지 두달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내는 정말 좋은 친구들이 생겼다는 점에서 잊을 수 없는 15일 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워크캠프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스페인어 혹은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많은 언어를 배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크캠프가 끝난지 두달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내는 정말 좋은 친구들이 생겼다는 점에서 잊을 수 없는 15일 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워크캠프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