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이즈미르, 낯선 곳에서 찾은 성취감
HOME MADE FOOD-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이 되면 꼭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에 해외봉사와 배낭여행이 있었다. 한번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다녀왔었는데 그 경험이 너무 값지다는 생각이 들었고, 배낭여행을 계획하던 찰나 워크캠프와 배낭여행을 묶어서 경험한다는 후기를 보며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참가 전부터 어느국가로 할것인지, 기간은 얼마동안 할것인지, 어떤 활동으로 할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또 배낭여행과 묶어서 하려기에 루트가 꼬이지 않도록 정하는 것도 중요했다. 많은 사람들의 후기도 읽어보고 블로그를 통해 사진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오겠다는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렸다. 터키로의 워크캠프를 결정하고 사전교육을 받고난 후부터는 터키에대해 알아보고 터키어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려고자 노력했다.
워크캠프에 대한 수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또 다시 가고싶다'는 공통적인 문장을 보았다. 캠퍼들과의 추억과 우정, 활동의 즐거움을 그리워하는 내용들을 보고 읽을 때마다 훗날있을 나의 활동을 기대하고 궁금해했던것 같다.
참가 전부터 어느국가로 할것인지, 기간은 얼마동안 할것인지, 어떤 활동으로 할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또 배낭여행과 묶어서 하려기에 루트가 꼬이지 않도록 정하는 것도 중요했다. 많은 사람들의 후기도 읽어보고 블로그를 통해 사진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오겠다는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렸다. 터키로의 워크캠프를 결정하고 사전교육을 받고난 후부터는 터키에대해 알아보고 터키어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려고자 노력했다.
워크캠프에 대한 수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또 다시 가고싶다'는 공통적인 문장을 보았다. 캠퍼들과의 추억과 우정, 활동의 즐거움을 그리워하는 내용들을 보고 읽을 때마다 훗날있을 나의 활동을 기대하고 궁금해했던것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신청한 터키의 워크캠프 활동은, 터키의 전통음식을 배우는 일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초겨울에 김장을 담그듯, 터키에서는 여름에 미리 수프반죽을 만들어 굳히고, 겨우내내 그것을 끓여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수프반죽을 만들어 잘게 떼어서 굳히는 일이었다. 그것을 훗날 가족이 없는 아이들이나,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준다고 한다. 터키의 전통음식을 배우면서 나눔의 미덕을 배우는 일석이조의 일이었던 것같다.
나의 워크캠프 기간은 일주일로, 다른활동에 비해 짧았다. 큰 기대를 부풀고 캠프지에 도착했는데 시설은 정말 좋았다. 노을이 지는 에게해를 보면서 마시는 차이(터키의 전통차)는 끝내줬다. 캠퍼는 총 10명이라고 사전에 공지받았지만, 불참한 1명을 제외하고 총 9명이었다. 구성원은 한국인 3명, 리더를포함해 터키인 4명, 이탈리아인 1명, 일본인 1명이었다. 일주일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반죽만 열심히 치대고 때렸던 것같다.
솔직히 내가 생각한 활동은 아니어서 실망을 했다. 사전교육때 그렇게 우려하던 캠프간갈등이 생겨났다. 캠프리더는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했고, 심지어 터키인들만 알아듣도록 터키어로 수다를 떨었다. 알아듣지 못하는 우리는, 솔직히 불쾌감을 떨치지않을수 없었다. free time day날에는 사전공지도 없이 버스를 대절하여 다른지역까지 놀러갔었는데, 갑작스런 버스비와 관광비용 지출요구에 화도나고 당황도 했었다.
또한, 한국인의 특유한 성실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을 할때에는 우리 한국인 3명만 했던 것같다. 모이기로 한 제시간에 항상 일이 끝나면 다들 모이곤 했다. 결국 모든일은 3명만 맡아서 했던것 같다. 나중에는 아예 우리가 잘한다며 되도않는 칭찬을 하면서 떠맡겼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 알량함이 얄미워 캠프가 끝났을 때 리더에게 불공정함을 토로하고 왔다.
나의 워크캠프 기간은 일주일로, 다른활동에 비해 짧았다. 큰 기대를 부풀고 캠프지에 도착했는데 시설은 정말 좋았다. 노을이 지는 에게해를 보면서 마시는 차이(터키의 전통차)는 끝내줬다. 캠퍼는 총 10명이라고 사전에 공지받았지만, 불참한 1명을 제외하고 총 9명이었다. 구성원은 한국인 3명, 리더를포함해 터키인 4명, 이탈리아인 1명, 일본인 1명이었다. 일주일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반죽만 열심히 치대고 때렸던 것같다.
솔직히 내가 생각한 활동은 아니어서 실망을 했다. 사전교육때 그렇게 우려하던 캠프간갈등이 생겨났다. 캠프리더는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했고, 심지어 터키인들만 알아듣도록 터키어로 수다를 떨었다. 알아듣지 못하는 우리는, 솔직히 불쾌감을 떨치지않을수 없었다. free time day날에는 사전공지도 없이 버스를 대절하여 다른지역까지 놀러갔었는데, 갑작스런 버스비와 관광비용 지출요구에 화도나고 당황도 했었다.
또한, 한국인의 특유한 성실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을 할때에는 우리 한국인 3명만 했던 것같다. 모이기로 한 제시간에 항상 일이 끝나면 다들 모이곤 했다. 결국 모든일은 3명만 맡아서 했던것 같다. 나중에는 아예 우리가 잘한다며 되도않는 칭찬을 하면서 떠맡겼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 알량함이 얄미워 캠프가 끝났을 때 리더에게 불공정함을 토로하고 왔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전에는 공용어인 영어도 어느정도 더 늘것이고, 활동도 즐겁고, 많은 사람들과 우정도 쌓으면서 헤어질때 눈물도 나고 그럴 것 같다는 예상을 했었다. 그렇지만 직접 겪어보니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변화가 있었다면, 스스로 낯선 타지에 있는 캠프지를 찾아갔다는것. 그것에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또한, 인내심과 이해심을 배울 수 있었다. 사전교육때 캠프간 갈등을 다루면서, 설마 설마 했다. 갈등은 실제로 일어났고, 나를 포함한 한국인 모두가 무척 불쾌하고 화가났었다. 그렇지만 최대한 인내심과 이해심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던것 같다.
워크캠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있다면, 여행을 묶어서 갔으면 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그래왔고, 나 또한 그렇게 다녀왔기에 당연스레 추천할 수 있다.
워크캠프만을 다녀오는 것은 분명히 단언컨데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같다. 항공권 가격도 꽤 나가는데 여행까지 묶어서 간다면,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또 다른 추억도 쌓고 올 수 있어, 한층 즐거울 것이라 단언한다.
워크캠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있다면, 여행을 묶어서 갔으면 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그래왔고, 나 또한 그렇게 다녀왔기에 당연스레 추천할 수 있다.
워크캠프만을 다녀오는 것은 분명히 단언컨데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같다. 항공권 가격도 꽤 나가는데 여행까지 묶어서 간다면,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또 다른 추억도 쌓고 올 수 있어, 한층 즐거울 것이라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