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뜻밖의 Gardening, 소중한 인연을 얻다
“LET’S MAKE THIS WORLD A PEACEFUL O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이 워크캠프의 취지는 Didim peace festival을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관광사업쪽에 관심이 많아서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그나라는 페스티벌 진행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참가 하기 전에 같이 워크캠프에 가기로 했던 분과 연락이 닿아 카카오톡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출발하기 이주전에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워크캠프 활동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Gardening을 하는데 괜찮냐고 전화를 받았을땐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festival을 보고싶기도 했지만, 이 워크캠프를 통해 혼자 여행에 도전한다는 것에 더 의의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하러 떠났습니다.
그러다 출발하기 이주전에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워크캠프 활동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Gardening을 하는데 괜찮냐고 전화를 받았을땐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festival을 보고싶기도 했지만, 이 워크캠프를 통해 혼자 여행에 도전한다는 것에 더 의의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하러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디딤에 도착해야하는 날은 9/5일이었는데 이스탄불에 도착은 9/2일 아침 다섯시쯤이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좋은사람들을 만나 잠깐의 여행을 끝마치고 야간버스를 타고 디딤에 갔습니다. 매일 하루하루가 특별해서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할 것은 없지만 하루를 꼽자면 제 생일이 워크캠프 기간중에 있어서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은 날입니다. 저는 그 전에 이런 파티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실 이전에 미국교환학생을 하면서 유럽학생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워크캠프를 하는 동안 정말 좋은이미지로 다 바뀌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건지 참가자들이 다 서로 잘맞고, 서로 트러블도 없었으며 서로 챙겨주었습니다. 또한 디딤내에서도 일하는 내내 지역주민들은 지나가면서 차 경적을 울리면, 저희들은 메르하바 라고 대답하곤 했습니다.우리 워크캠프가 유명해져서 나중에는 시장님과 같이 차를 마시고 그 후에는 신문에도 자그마하게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크캠프 기간 내내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있어서 Gardening이란 일은 고됬지만 너무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에 저는 Gardening을 통해 육체적으로 건강해졌고, 함께 일하는 것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을 얻었습니다. 모두 한명 한명 다 개성있고, 착하고 좋은 친구들입니다. 친구들 덕분에 여러 나라 문화에 대해 들어보고, 멀리만 느껴지던 나라들이 어떨땐 이어진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룸메는 우크라이나 사람이었는데, 변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내고 워크캠프를 한다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사실 직업을 가지면 이런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워크캠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룸메는 우크라이나 사람이었는데, 변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내고 워크캠프를 한다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사실 직업을 가지면 이런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워크캠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