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 웃음꽃 피어난 2주
Summer camp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에 복학하고 1년간 다니면서 어떠한 경험도 없이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친구가 나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했고 뜻깊은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 해외에 나가본 적도 없는 내겐 신기하고 기대도 되었지만 한편으론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다.
참가 하기 전에 같이 가는 친구와 함께 물품을 구입하고 일정을 확인하며 내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고 영어로 거의 대화를 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였다. 워크캠프를 통해 나는 더 적극적이고 큰 경험을 느끼고 오는 것을 기대했다.
이번 캠프에는 첫날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할 활동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고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였는데 나는 솔직히 영어회화에 자신이 없어서 소극적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여러 해외 봉사자들이 친근하게 대해주고 나도 어색함을 풀고자 노력한 결과 조금씩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참가 하기 전에 같이 가는 친구와 함께 물품을 구입하고 일정을 확인하며 내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고 영어로 거의 대화를 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였다. 워크캠프를 통해 나는 더 적극적이고 큰 경험을 느끼고 오는 것을 기대했다.
이번 캠프에는 첫날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할 활동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고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였는데 나는 솔직히 영어회화에 자신이 없어서 소극적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여러 해외 봉사자들이 친근하게 대해주고 나도 어색함을 풀고자 노력한 결과 조금씩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매일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지역 유스 센터나 초등학교에 갔다. 유스센터에서는 아이들과 종이접기도 하고 같이 놀아주고 점심도 만들어주는 등 간단한 활동을 하였고, 초등학교에서는 그림, 페이스페인팅, 춤추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다.
일과 후나 주말에는 큰 쇼핑센터인 로얄시티, 타임시티 등에서 쇼핑을 하러 가거나, 스타벅스 같은 카페, 롯데마트 등 이곳저곳 다양한 곳을 다녔고, 몇몇은 주말에 하롱베이도 다녀왔다. 하지만 나는 날씨 덕에 주말에는 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했고 마지막 날에는 지역 봉사자 1명과 함께 베트남 시내를 걸어다니며 관광을 즐겼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니 2주가 금방 지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내가 거기서 봉사를 했고 다른 해외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힘들었지만 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리더 링과 내 죽마고우 하림이, 한국어를 잘해서 금방 친해진 안나, 카리스마가 넘쳐보이나 즐겁고 재미있는 이탈리안 걸 줄리아, 아니챠, 마라 등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이후에 다른 지역으로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짧았던 2주. 하지만 내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받았다.
일과 후나 주말에는 큰 쇼핑센터인 로얄시티, 타임시티 등에서 쇼핑을 하러 가거나, 스타벅스 같은 카페, 롯데마트 등 이곳저곳 다양한 곳을 다녔고, 몇몇은 주말에 하롱베이도 다녀왔다. 하지만 나는 날씨 덕에 주말에는 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했고 마지막 날에는 지역 봉사자 1명과 함께 베트남 시내를 걸어다니며 관광을 즐겼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니 2주가 금방 지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내가 거기서 봉사를 했고 다른 해외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힘들었지만 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리더 링과 내 죽마고우 하림이, 한국어를 잘해서 금방 친해진 안나, 카리스마가 넘쳐보이나 즐겁고 재미있는 이탈리안 걸 줄리아, 아니챠, 마라 등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이후에 다른 지역으로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짧았던 2주. 하지만 내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받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에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내 세계관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로지 취업을 하기 위해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공부와 취업준비에 찌들어 있다면 해외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 시간에 촉박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처음 물었던 것이 왜 한국인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느냐는 것이었다. 우리는 물론 취업을 하기 위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나 그들은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베트남 사람들은 낙후된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연구를 통해 나온 것처럼 후진국가가 오히려 행복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온것처럼 그들도 전혀 자신들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고 나름대로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자기 현실을 부정하여 자살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한국 국적의 사람으로써 한숨만을 내쉬었다.
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베트남 사람들은 낙후된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연구를 통해 나온 것처럼 후진국가가 오히려 행복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온것처럼 그들도 전혀 자신들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고 나름대로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자기 현실을 부정하여 자살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한국 국적의 사람으로써 한숨만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