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용기 내 떠난 2주간의 봉사
East of Iceland - close to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친구로부터 워크캠프에 대한 정보를 들었었고, 유럽여행을 하며 단순한 여행보다는 조금 더 의미있는 것을 하고자했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도 하며 문화교류도 하고, 한 곳에서 2주정도 머무르는 것은 그 지역을 보다 더 잘 알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 홈페이지에서 많이 알아보았고, 또한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와 제 흥미를 위주로 워크캠프 장소, 주제 등에 대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워크캠프를 신청할 당시에는 워크캠프 종류가 많지 않았고, 적합하다고 여겨진 곳이 아이슬란드였습니다. 비행편이 쉽지 않았고 낯선 느낌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워크캠프 기회가 아니면 나중에 가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혼자서 가는 것이 겁도 났지만, 대학시절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 끝에 도전하게 되었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했던 시도와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제가 워크캠프를 신청할 당시에는 워크캠프 종류가 많지 않았고, 적합하다고 여겨진 곳이 아이슬란드였습니다. 비행편이 쉽지 않았고 낯선 느낌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워크캠프 기회가 아니면 나중에 가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혼자서 가는 것이 겁도 났지만, 대학시절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 끝에 도전하게 되었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했던 시도와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주제가 환경이었던 만큼 기본적으로 몸집만한 쓰레기봉투를 들고다니며 쓰레기를 치우는 일부터 낙엽 치우기, 잔디 깔기 등의 일을 했습니다. 일이 힘든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9월 하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란드는 정말 추웠습니다. 그래도 하루의 마무리는 항상 마을의 공동 수영장에서의 야외 온천이었기 때문에 매일 재충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1년이 지나서 참가보고서를 쓰려니 조금 기억을 더듬어야 하지만,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되는 것으로는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제가 워크캠프를 한 곳인 에스키피요르드는 아이슬란드의 동쪽에 위치해서 편도로만 10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때 중간중간 구경했던 자연경관은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워크캠프 기간 중 오로라를 보았는데 선명하진 않았지만 너무 신비로워서 같은 팀이었던 친구들과도 환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일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아기자기한 주택들을 구경하며 왔습니다.
친구들과는 당시에도 함께 생활하며 친해졌고 여전히 가끔씩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함께 그 당시의 일을 기억하며 추억하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1년이 지나서 참가보고서를 쓰려니 조금 기억을 더듬어야 하지만,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되는 것으로는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제가 워크캠프를 한 곳인 에스키피요르드는 아이슬란드의 동쪽에 위치해서 편도로만 10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때 중간중간 구경했던 자연경관은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워크캠프 기간 중 오로라를 보았는데 선명하진 않았지만 너무 신비로워서 같은 팀이었던 친구들과도 환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일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아기자기한 주택들을 구경하며 왔습니다.
친구들과는 당시에도 함께 생활하며 친해졌고 여전히 가끔씩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함께 그 당시의 일을 기억하며 추억하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백번 듣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생각보다 인원이 적고 아시아 친구들의 비율이 매우 커서 예상과는 달랐지만, 워크캠프 친구들과 함께 문화교류도 하고(특히 저녁마다 각 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음식을 만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그 지역 주민들과 소통도 하며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일이 고되게 느껴져서 일이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와중에 워크캠프 친구들과 수다떤 것, 수영장까지 걸어가며 구경했던 아름다웠던 마을, 수영장에서 숙소까지 히치하이킹으로 차를 얻어태워주신 동네 할머니와 할아버지, 주말에 몇 시간씩 걸었던 하이킹, 우연히 만난 동네 꼬마 아이들.. 사소했던 것들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지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갚진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당시에는 일이 고되게 느껴져서 일이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와중에 워크캠프 친구들과 수다떤 것, 수영장까지 걸어가며 구경했던 아름다웠던 마을, 수영장에서 숙소까지 히치하이킹으로 차를 얻어태워주신 동네 할머니와 할아버지, 주말에 몇 시간씩 걸었던 하이킹, 우연히 만난 동네 꼬마 아이들.. 사소했던 것들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지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갚진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