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편견을 넘어선 우정
Art and sustainable liv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는 해외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되다가 워크캠프를 발견했다. 워크캠프는 2주동안 봉사를 하며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장점에 매료되 워크캠프를 신청했고, 워크캠프 앞뒤로는 유럽여행을 계획했다. 참가 전 준비는 많이 필요하지 않았다. 내가 가는 나라에 대해서만 약간 알고 있으면 괜찮았던것 같다. 또, 주제가 art and sustainable living 이라 그런지 전문적인 지식과 준비는 필요 없었던 것 같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세계의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그로 인해 나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기를 바랬다. 또한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직접 산에 올라가 블루베리와 버섯을 채취하고 채취한 블루베리와 버섯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아이스크림, 파이, 수프등 을 만들어 먹었다. 낚시도 하여 잡은 물고기로 음식을 만들기도 하였다. 또 집 뒷마당을 정리하고 자그마한 정원을 만들기도 하였다. 페인트칠, 테이블 만들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다. 주제가 art and sustaimable living이라 그런지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은 전혀 없었다.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그냥 캠프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 우리 팀원은 총 9명인데 그중 리더가 슬로바키아 부부 미로, 베로니카로 두명이었다. 미로와 베로니카의 자식 베니와 조이카도 우리 캠프에서 함께 생활하여 총 11명의 팀으로 볼 수 있었다. 팀원 구성은 다양했다. 슬로베키아 가족 4명, 미국에서온 크리스타, 폴란드에서 온 도미닠, 영국에서 온 이지, 일본에서온 유가,후미,사요 그리고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캠프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가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기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하이킹을 가기도 하고, 수영장에가 수영도 하였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걸어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산에 하이킹을 하러 가기로 하였는데 걷다보니 너무 힘들어 히치하이킹을 시도해 산에 도착했다. 산에 도착하니 일반적인 산이 아니라 돌산이었고, 경사도 가팔라서 오르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다. 우리 팀원중에 유가가 약간 고소공포증 같은 것이 있어서 무서워 하였지만 우리 팀원들이 하나씩 손을 잡아주고, 부축해주며 산을 올랐다. 그렇게 힘들게 산에 올라가니 정상에서 아이슬란드 풍경이 한눈에 보였다. 그때 본 그 아름다운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계곡에서 먹었던 샌드위치의 맛도 잊을 수가 없다.
또 잊지 못할 밤은 오로라의 밤과 캠프파이어의 밤이다. 오로라를 처음 보았을 때는 우리가 서로 서먹한 사이었는데 같이 오로라를 보기위해 침낭을 싸들고 집밖에 나가 잔뒤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때 서로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한결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었다.
캠프파이어는 마지막날이 다가오자 아쉬운 마음에 캠프파이어를 하기로 했다. 직접 산에 올라가 땔감도 주워와 밤에 캠프파이어를 하였다. 불에 바비큐를 구워 동그랗게 앉아 바비큐도 먹고 마시멜로우도 구워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웠던 밤이 가장 그리웠고 기억에 남는다. 그날은 매우 추운 밤이었지만 아무도 집에 들어가려 하지않고 밤늦게 까지 기타를 치며 이야기를 했었다.
캠프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가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기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하이킹을 가기도 하고, 수영장에가 수영도 하였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걸어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산에 하이킹을 하러 가기로 하였는데 걷다보니 너무 힘들어 히치하이킹을 시도해 산에 도착했다. 산에 도착하니 일반적인 산이 아니라 돌산이었고, 경사도 가팔라서 오르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다. 우리 팀원중에 유가가 약간 고소공포증 같은 것이 있어서 무서워 하였지만 우리 팀원들이 하나씩 손을 잡아주고, 부축해주며 산을 올랐다. 그렇게 힘들게 산에 올라가니 정상에서 아이슬란드 풍경이 한눈에 보였다. 그때 본 그 아름다운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계곡에서 먹었던 샌드위치의 맛도 잊을 수가 없다.
또 잊지 못할 밤은 오로라의 밤과 캠프파이어의 밤이다. 오로라를 처음 보았을 때는 우리가 서로 서먹한 사이었는데 같이 오로라를 보기위해 침낭을 싸들고 집밖에 나가 잔뒤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때 서로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한결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었다.
캠프파이어는 마지막날이 다가오자 아쉬운 마음에 캠프파이어를 하기로 했다. 직접 산에 올라가 땔감도 주워와 밤에 캠프파이어를 하였다. 불에 바비큐를 구워 동그랗게 앉아 바비큐도 먹고 마시멜로우도 구워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웠던 밤이 가장 그리웠고 기억에 남는다. 그날은 매우 추운 밤이었지만 아무도 집에 들어가려 하지않고 밤늦게 까지 기타를 치며 이야기를 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culture night라고 해서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음식을 나눠먹는 밤이 있었는데 그때 각 나라 이야기를 하며 내가 알지 못했던 다른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또한 나는 캠프전에 일본인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캠프에 참여해 일본인 친구와 대화를 해보니 다들 괜찮은 친구였고, 내가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안 좋은 감정들도 다 씻을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나는 일본인이 한국을 싫어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일본인 친구가 일본인은 한국을 좋아하지만 언론에서 그렇게 조장하는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일본인 친구들이 나보다 한국에 대해서 더 관심있어하고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놀라기도 하였다. 캠프를 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싫어할 필요가 없겠구나라는 것을 많이 깨달았다. 또 어떤 나라를 싫어하는 것은 약간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 변화된 점이 있다면 외국인과의 대화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것이다. 나는 워크캠프전에 유럽여행을 잠깐 했었다. 그때는 외국인에게 먼저 말도 잘 못걸고, 누가 대화를 걸어줘야만 대답만 할 수 있는정도였다. 그러나 워크캠프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며 자신감이 많이 붙었고, 또 영어를 잘 하지 않아도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워크캠프 후의 유럽여행에서는 어느샌가 외국인에게 말도 잘 걸고 자기표현도 확실하게 하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워크캠프는 나에게 자신감과 열린 마음이라는 큰 선물을 주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할 계획이 있다. 또한 주변에 워크캠프를 생각하고 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 줄 것이다.
또 변화된 점이 있다면 외국인과의 대화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것이다. 나는 워크캠프전에 유럽여행을 잠깐 했었다. 그때는 외국인에게 먼저 말도 잘 못걸고, 누가 대화를 걸어줘야만 대답만 할 수 있는정도였다. 그러나 워크캠프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며 자신감이 많이 붙었고, 또 영어를 잘 하지 않아도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워크캠프 후의 유럽여행에서는 어느샌가 외국인에게 말도 잘 걸고 자기표현도 확실하게 하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워크캠프는 나에게 자신감과 열린 마음이라는 큰 선물을 주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할 계획이 있다. 또한 주변에 워크캠프를 생각하고 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