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사진으로 기록된 추억
Visual art in Reykjavik and the south of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의 경우에는 2011년 여름 동해 삼화사 워크캠프 참가한 경험이 있었고 그 때의 추억을 계기로 반드시 유럽 워크캠프를 참가하기로 하였다. 겨울 참가 가능한 워캠을 찾다보니 유럽에서는 아이슬란드가 가장 수요가 있었고 아이슬란드? 하는 호기심과 함께 워캠을 결정하게 되었다.
워캠 참가비 뿐만 아니라, 항공비, 숙박비, 기타 여행비 등이 필요했기에 나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 외에도 약 3 ~4달 전부터 아이슬란드 워캠에 관한 정보들을 확인하며 필요한것들을 준비하였던 것 같다.
워크캠프를 통하여 뭔가 엄청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어느나라 어느환경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가를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었고, 아시아권 외의 워크캠퍼 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실제로 나는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Korean ' so kind, so deligent'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내가 기대를 하기 보단 내가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해준다는 생각으로 참가한다면 얻는 것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워캠 참가비 뿐만 아니라, 항공비, 숙박비, 기타 여행비 등이 필요했기에 나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 외에도 약 3 ~4달 전부터 아이슬란드 워캠에 관한 정보들을 확인하며 필요한것들을 준비하였던 것 같다.
워크캠프를 통하여 뭔가 엄청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어느나라 어느환경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가를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었고, 아시아권 외의 워크캠퍼 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실제로 나는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Korean ' so kind, so deligent'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내가 기대를 하기 보단 내가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해준다는 생각으로 참가한다면 얻는 것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의 워캠활동은 매일 사진을 찍고 또 그것에 대한 스토리를 붙여서 누가 재미있고 또 의미가 있는지 보는 것이었다. 아이슬란드가 주제가 되기도 하고 레이캬비크가 주제가 되기도 하고 사람, 워크캠프, 자연 등 그날그날 내 사진을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 사진도 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 워캠은 사진기가 필수였기 때문에 다들 좋은 사진기를 들고 왔고 사진에 대한 열정도 대단했다. 그날그날 일이 있으면 일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일이 없으면 시내 놀러다니면서 사진을 찍는다. 비가 오면 일이 없기 때문에 하루종일 자유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그냥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다른 좋은 카메라를 가져온 많은 참가자들에 비해 좀 초라한 생각도 들었지만 곧 그들의 피사체가 되기로 하고 많은 사진속 주인공이 되기로 하였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축제를 즐기는 많은 레이캬빅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우리 워캠은 사진기가 필수였기 때문에 다들 좋은 사진기를 들고 왔고 사진에 대한 열정도 대단했다. 그날그날 일이 있으면 일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일이 없으면 시내 놀러다니면서 사진을 찍는다. 비가 오면 일이 없기 때문에 하루종일 자유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그냥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다른 좋은 카메라를 가져온 많은 참가자들에 비해 좀 초라한 생각도 들었지만 곧 그들의 피사체가 되기로 하고 많은 사진속 주인공이 되기로 하였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축제를 즐기는 많은 레이캬빅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조였기 때문에 갈등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주로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우리끼리의 갖는 시간이 많았기에 그에 불만을 가진 참가자들도 있었고 나 역시 한국 워캠 참가에 비해 너무 자유시간이 많아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 와서 돌아보니 그 모든 것들이 행복하고도 값진 추억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파괴되지 않은 자연, 북유럽의 끝부분, 아이슬란드에서의 워크캠프는 나로 하여금 세계 각지의 여러 친구들을 사귈수 있도록 해주었고, 그를 계기로 나는 약 40일간의 유럽여행을 더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의 지역을 갈 때 워캠 친구들을 통하여 숙소도 제공받고 가이드도 받는 등, 나로써는 정말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