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불편함 속에서 찾은 행복
DEVESSE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지난 4월 아이슬란드에서 워크캠프는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준 경험이었습니다. 그 동안 국제적인 경험이 없던 저에게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의 좋은 기억으로 인해 또 다른 워크캠프에 참여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겨 프랑스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월든이라는 책에서 현대인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지어본적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냐는 부분을 읽고 감명을 받아 성벽을 보수하는 워크캠프를 1지망으로 정했지만 아쉽게도 2지망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프랑스 devesset워크캠프를 지원한 이유 중 큰 이유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워크캠프였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평소에 만나기 어렵고 그런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2지망으로 정했지만 1지망한 워크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사실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 devesset 워크캠프에 참여한 건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먼저, devesset워크캠프의 생활시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devesset은 부모님과 연락을 계속하기위해 산 프랑스 심카드가 무용지물일정도로 외딴 곳에 있었습니다. 또한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 날씨를 생각하고 짐을 꾸려서 워크캠프 내내 추위와 싸움을 했어야했습니다. 인포싯 내용과 상이하게도 실내 숙소가 아니라 텐트를 제공해서 3주 동안 야외취침을 해야만했습니다. 샤워시설은 야외에 배치되어 매일 추위 속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처음에 이 모든 것이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 같이 고생하는 워크캠퍼들도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무렇지 안은 척 참아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한 결과, 지금은 단지 실내에서 자고 씻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devesset 워크캠프의 주된 일은 프랑스 devesset 국립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수 공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캠퍼들이 처음에 한 일은 devesset 강가에서 부서진 다리를 보수하는 일이었습니다. 저희가 일한 장소가 진흙탕이었기 때문에 바닥에 발이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날마다 옷이 더러워졌고 힘들었지만 생전 처음해보는 톱질, 못질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리더들이 환경파괴를 막는 것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일할 때마다 보호해야할 동식물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며 일하도록 항상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부서진 철조망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일, 바닥에 구멍을 내고 조명을 설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일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에 끝났고 저희가 했던 대부분의 일은 자칫하면 다치기 쉬운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일은 고됐지만 devesset의 아름다움이 캠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일이 힘들었기 때문에 더 캠퍼들 사이에 우정이 끈끈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리더 3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총 8개국의 나라에서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끼니마다 쿠킹팀을 달리해서 요리를 했기 때문에 각 국가의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국가의 식문화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주간에는 흥미있는 요리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워크캠프 리더들은 프랑스 문화를 캠퍼들에게 알리기위해 노력했고, 그러한 노력으로 캠퍼들은 염소농장에 방문해서 농장일을 돕고 염소 치즈와 와인을 먹어보는 체험, 프랑스인인 워크캠프 리더 집에 직접 방문하는 체험도 했습니다.또한 시작과 끝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파티를 열어 devesset 주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devesset 워크캠프의 주된 일은 프랑스 devesset 국립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수 공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캠퍼들이 처음에 한 일은 devesset 강가에서 부서진 다리를 보수하는 일이었습니다. 저희가 일한 장소가 진흙탕이었기 때문에 바닥에 발이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날마다 옷이 더러워졌고 힘들었지만 생전 처음해보는 톱질, 못질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리더들이 환경파괴를 막는 것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일할 때마다 보호해야할 동식물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며 일하도록 항상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부서진 철조망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일, 바닥에 구멍을 내고 조명을 설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일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에 끝났고 저희가 했던 대부분의 일은 자칫하면 다치기 쉬운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일은 고됐지만 devesset의 아름다움이 캠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일이 힘들었기 때문에 더 캠퍼들 사이에 우정이 끈끈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리더 3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총 8개국의 나라에서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끼니마다 쿠킹팀을 달리해서 요리를 했기 때문에 각 국가의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국가의 식문화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주간에는 흥미있는 요리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워크캠프 리더들은 프랑스 문화를 캠퍼들에게 알리기위해 노력했고, 그러한 노력으로 캠퍼들은 염소농장에 방문해서 농장일을 돕고 염소 치즈와 와인을 먹어보는 체험, 프랑스인인 워크캠프 리더 집에 직접 방문하는 체험도 했습니다.또한 시작과 끝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파티를 열어 devesset 주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프랑스 devesset에서의 워크캠프는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다재다능하고 박학다식한 캠퍼들을 보면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공부에 더 정진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러시아 친구와 영어에 대해서 대화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도 이번 워크캠프가 두번 째이고 첫번 째 워크캠프 때 영어가 부족해서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노력하면 된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이 힘들고, 긴 시간 함께 생활한 덕분에 대부분의 캠퍼들과 우정이 깊었고, 헤어져야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의 좋은 기억은 다른 워크캠프를 참여하게 만들었지만 devesset에서의 워크캠프는 헤어지는 것이 힘들어 다시 워크캠프에 참여하기가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이별이 힘들지만 여러 국가의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 언제나 두근거리는 일이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 워크캠프에 다시 참가할 예정입니다. devesset 워크캠프는 저에게 꿈 같은 좋은 기억입니다. 이러한 좋은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국제워크캠프기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