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22살, 세상과 마주한 여름
Ollendorf Water Cast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벽보와 대학내일을 통해 워크캠프를 알게되었고,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제일 가고싶었던 독일로 3지망 모두 신청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쉽게 1지망이 합격되었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항공권부터 예약했다.
항공편은 제일 싸면서 평도 괜찮았던 베트남 항공으로 3달전에 예약했다. 100만도 안되는 돈으로 싸게 예약한 편이였다. 그리고 나서 보험, 국제학생증 발급, 담당자님께 메일로 가는 방법 확인 등을 했으며 날짜가 다가오자 한국음식과 물품들 준비 차근차근 더 세세하게 준비해가기 시작했다.
캠프 앞과 뒤로 2주씩 혼자하는 여행도 있었기에 워캠 일정보다 약2주를 일찍 유럽에 도착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외국 친구들과 2주간 같이 살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가장 컸었다. 그들의 문화를 배우며 다른점을 느껴가며 맞춰가는 것! 솔직히 일하는 것은 생각 안하고 놀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쉬는 시간에는 뭐하지? 주말에는 어디를 놀러가지? 캠프 끝나고 시간 맞는 친구들과 다른나라도 같이 여행해야지!" 이런 기대감과 함께 드디어 9월 8일 나의 첫 워크캠프는 시작되었다.
항공편은 제일 싸면서 평도 괜찮았던 베트남 항공으로 3달전에 예약했다. 100만도 안되는 돈으로 싸게 예약한 편이였다. 그리고 나서 보험, 국제학생증 발급, 담당자님께 메일로 가는 방법 확인 등을 했으며 날짜가 다가오자 한국음식과 물품들 준비 차근차근 더 세세하게 준비해가기 시작했다.
캠프 앞과 뒤로 2주씩 혼자하는 여행도 있었기에 워캠 일정보다 약2주를 일찍 유럽에 도착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외국 친구들과 2주간 같이 살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가장 컸었다. 그들의 문화를 배우며 다른점을 느껴가며 맞춰가는 것! 솔직히 일하는 것은 생각 안하고 놀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쉬는 시간에는 뭐하지? 주말에는 어디를 놀러가지? 캠프 끝나고 시간 맞는 친구들과 다른나라도 같이 여행해야지!" 이런 기대감과 함께 드디어 9월 8일 나의 첫 워크캠프는 시작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미팅포인트는 캠프가 이루어지는 장소였기에 바로 그 곳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만났다. 작은 시골마을이라 찾아가는 것이 어려웠고 예상시간을 훨씬 넘어서 도착했다. 그래서인지 제일 마지막에 도착한 참가자가 나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참가자가 5명에 오직 여자들 뿐! 현지 담당자와 마을 주민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나까지 포함한 6명의 여자들이 모여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은 풀 뽑고 나무 베기부터 시작해서 문 페인트 칠 벗겨내기, 모빌 만들기, 배수관 주변에 벽돌로 받침대 만들기, 페인팅 등 여러가지 일들을 했다. 적은 인원이었기에 일을 하면서 가끔은 불편한 것도 있었지만 반면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또한 여자들만 있었기에 서로를 잘 이해해줬고, 통하는 것들이 많았다.
일하는 시간 외 휴식시간에는 주로 카드 게임과 수다, 마을 산책과 언덕오르기, 간식 만들기 등을 했다. 그리고 사과나무 아래와 공동묘지도 자주 놀러다녔다.
무엇보다 워캠을 하면서 가장 잊을 수 없었던 건 매일 저녁에 "지역주민과 party!!!! 맥주와 와인과 함께 캠프 파이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이 시간은 매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캠프 시작하고 일주일 후 일년 전 이 캠프에 참여했던 참가자 2명이 놀러온 겸 일도 도와주어 인원이 2명 더 추가 되었다.
일하는 시간 외 휴식시간에는 주로 카드 게임과 수다, 마을 산책과 언덕오르기, 간식 만들기 등을 했다. 그리고 사과나무 아래와 공동묘지도 자주 놀러다녔다.
무엇보다 워캠을 하면서 가장 잊을 수 없었던 건 매일 저녁에 "지역주민과 party!!!! 맥주와 와인과 함께 캠프 파이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이 시간은 매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캠프 시작하고 일주일 후 일년 전 이 캠프에 참여했던 참가자 2명이 놀러온 겸 일도 도와주어 인원이 2명 더 추가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세상이 넓게 보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세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솔직히 찾아보기 전까지는 이런 활동들이 있는지 전혀 몰랐었다. 하지만 외국에서 온 많은 참가자들은 방학때마다 다양한 캠프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리고 봉사활동 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왜 나는 이제 알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즐기면서 하는 이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이해해 주는 이들
이렇게 나는 이주간의 시간동안 이들의 긍적적인 마인드와 오픈 마인드를 배웠다. 작은 것에 즐거워 할 줄 아는 모습을 배웠다.
plus. 가장 중요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청춘, 이 때 할 수 있는 많은 것이 있다. 워크캠프도 마찬가지, 사람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몸소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4.09.08 ~ 2014.09.21 "The only one story of mine"
솔직히 찾아보기 전까지는 이런 활동들이 있는지 전혀 몰랐었다. 하지만 외국에서 온 많은 참가자들은 방학때마다 다양한 캠프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리고 봉사활동 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왜 나는 이제 알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즐기면서 하는 이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이해해 주는 이들
이렇게 나는 이주간의 시간동안 이들의 긍적적인 마인드와 오픈 마인드를 배웠다. 작은 것에 즐거워 할 줄 아는 모습을 배웠다.
plus. 가장 중요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청춘, 이 때 할 수 있는 많은 것이 있다. 워크캠프도 마찬가지, 사람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몸소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4.09.08 ~ 2014.09.21 "The only one story of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