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바다거북과 함께한 멕시코에서의 특별한 여름
Magic GUAYABITO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세계 일주를 하고 있던 중 이었다. 항상 최선을 위해 수 만 번의 고민을 하는데 그 중 항상 끊이지 않는 고민이 있다. "뭔가 특별한 것이 없을까?", "뭘 하면 지금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 할 수 있을까?" 나는 특별한 무언가를 항상 갈구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다음 목적지인 멕시코에서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참가를 결정하기 까지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다.
항상 티비에서만 보던 바다 거북이에 대한 호기심, 미약하지만 그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뿌듯함, 같이 활동하게 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 그리고 그 친구들과 만들어 가게 된 잊지 못할 에피소드, 이러한 것들이 워크캠프 전의 시간 또한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자고.
항상 티비에서만 보던 바다 거북이에 대한 호기심, 미약하지만 그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뿌듯함, 같이 활동하게 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 그리고 그 친구들과 만들어 가게 된 잊지 못할 에피소드, 이러한 것들이 워크캠프 전의 시간 또한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자고.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의 봉사활동은 늦은 오후부터 시작하여, 자정을 한두 시간 넘겨 끝이 났다. 고된 일은 아니었다. 우리의 주된 활동은 명종위기에 처한 바다 거북이를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변을 거닐면서 바다 거북이의 알을 찾고, 그 알들의 안전한 부화를 위해 안전한 장소에 다시 묻는 일이었다. 그 과정에서 알을 낳기 위해 해변으로 나온 거북이도 수 없이 대면하고, 그들이 알을 낳는 과정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그 외의 시간은 같이 활동하는 봉사자들과 즐겁게 보냈다.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생전 처음으로 거대한 참치도 낚아보고,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 맥주 한잔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정말 뜻 깊은 나날들이었다. 짧은 기간이었고 비록 영어가 서툴렀지만, 우리들은 서로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
그 외의 시간은 같이 활동하는 봉사자들과 즐겁게 보냈다.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생전 처음으로 거대한 참치도 낚아보고,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 맥주 한잔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정말 뜻 깊은 나날들이었다. 짧은 기간이었고 비록 영어가 서툴렀지만, 우리들은 서로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가장 먼저, 지금도 바다 거북이들을 보호 하기위해 고생하고 있는 그들이 생각난다. 바다 거북이를 사랑하고, 지구 생태계에 도움이 되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그들만의 자부심, 존경스럽다. 사실 워크캠프가 아니었다면 이들의 존재, 그리고 나아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어떤 무언가를 위해 활동 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땀과 노력에 대해서 생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록 그들, 그들이 무엇을 위해 힘쓰고 있는지 아직 다 알지 못하고, 평생 알 수도 없겠지만, 우리가 인지하지는 못하는 곳에 감사해야할 사람들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국적으로 구성된 친구들을 통해서 비록 멕시코에 있지었만, 멕시코 외의 여러 문화에 대해서 알고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가장 뜻 깊은 점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었던 부분인 것 같다. 벌써 그들이 그립다.
또한 다국적으로 구성된 친구들을 통해서 비록 멕시코에 있지었만, 멕시코 외의 여러 문화에 대해서 알고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가장 뜻 깊은 점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었던 부분인 것 같다. 벌써 그들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