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빙하와 고래, 아이슬란드에서의 성장
Environmental New year’s in Reykjavi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터스텔라, 얼음과 불의 노래, 월터미티 등영화 속 배경으로 많이 쓰였던 아이슬란드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었다. 남한만한 땅에 인구는 제주도보다 적고 빙하가 있지만 화산도 공존하는 신비한 나라, 언제가는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워크캠프라는 국제봉사활동을 통해 아이슬란드에 가 볼 기회가 생겼다. 원래는 포토마라톤이라는 캠프에 참여 하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 신청을 못하고 환경에 대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참가 전 준비로 비행기 티켓구입과 아이슬란드 관련 영화 찾아보기 관련 카페가입 등을 하였다. 워크캠프에 참여함으로서 아이슬란드 체험과 함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것을 목표로 신청을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활동은 주로 숙소에 이루어 졌다. 각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토론해 보고 관련 영상 시청 그리고 아이슬란드의 환경문제로 최근 대두되는 고래사냥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고 또 직접 나가서 고래사냥 반대 서명 캠패인을 벌였다.
주말에는 차를 렌트해서 다 같이 블루라군과 골든서클도 구경했고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도 남은 친구들과 함께 요쿨살롱에 가서 빙하도 보았다. 우리 팀은 총 8명 7개국으로 소수였지만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여 각 나라의 문화도 배우고 음식도 서로 해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리더들도 매우 친절했다
주말에는 차를 렌트해서 다 같이 블루라군과 골든서클도 구경했고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도 남은 친구들과 함께 요쿨살롱에 가서 빙하도 보았다. 우리 팀은 총 8명 7개국으로 소수였지만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여 각 나라의 문화도 배우고 음식도 서로 해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리더들도 매우 친절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 참여를 계기로 정말 여러나라 친구들의 생각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덕분에 내가 보냈던 방학들중에 가장 보람찬 방학이 되었다. 의사소통 문제로 영어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되었고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가 잘 모르고 무관심했던 문제들에 대해 많을것을 알게 해주었다. 외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한층 성숙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기회만 된다면 앞으로도 워크캠프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여름에 다시 한 번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다. See you again Ic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