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레이캬비크, 상상 속 자연을 만나다
Environmentally aware: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함께 먹고 자며 2주 동안 생활하기. 이것만으로도 요즘 대학생에게 요구되는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는데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워크캠프는 단순히 함께 생활하는 것을 넘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 나가기에 그 이상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하기 전에는 아이슬란드가 꽤 생소한 나라였기 때문에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보며 아이슬란드에 대한 이해를 키웠습니다. 또한, 호떡과 불고기소스 강남스타일 양말 등 우리나라의 식재료와 기념품을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하기 전에는 아이슬란드가 꽤 생소한 나라였기 때문에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보며 아이슬란드에 대한 이해를 키웠습니다. 또한, 호떡과 불고기소스 강남스타일 양말 등 우리나라의 식재료와 기념품을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는 상상속의 자연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빙하, 화산, 오로라, 온천, 폭포, 바다, 하늘, 별 등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로라는 날씨가 좋고 오로라가 강한 날에만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활동을 마치고 모두 잠들 준비를 하고 있던 늦은 밤, 친구 한명이 “There is a northern lights!”라고 외쳤습니다. 그 날이 오로라를 보게 된 첫 날이었습니다. 잠잘 준비를 하던 저희는 모두 옷을 갈아입고 해변가로 나가 오로라를 감상했습니다. 오로라는 북극권 국가에서도 도시가 아닌 시골 지역으로 가야 관찰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에서는 수도인 레이캬빅에서도 쉽게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 날 오로라를 보고 새벽 2시가 다 돼서야 숙소로 돌아왔지만, 오로라를 볼 수 있었기에 무척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에 참가한 후 다양한 사람과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함께 공감대를 찾고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친한 친구들이 ‘단톡방’을 만들어 대화하는 것처럼 지금까지도 페이스북 단체 채팅방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얻은 것이 아주 많지만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제일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워크캠프에 참가하는데 영어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등 필수적인 생활을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남북한은 왜 아직도 분단 상태인지?’, ‘한글과 중국어는 어떻게 다른지?’,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어떤지?’, ‘강남스타일은 무슨 뜻인지?’ 최소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이야기들에 대한 나눔이 없이 단순히 워크캠프 활동에만 참여했다면 그것이 진정 워크캠프를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하면 돼.’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고,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워크캠프에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워크캠프에 참가하는데 영어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등 필수적인 생활을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남북한은 왜 아직도 분단 상태인지?’, ‘한글과 중국어는 어떻게 다른지?’,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어떤지?’, ‘강남스타일은 무슨 뜻인지?’ 최소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이야기들에 대한 나눔이 없이 단순히 워크캠프 활동에만 참여했다면 그것이 진정 워크캠프를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하면 돼.’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고,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워크캠프에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