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레이캬비크, 고래와 오로라를 만나다
Environmentally aware: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는 제목에서 말한 밴드의 Little talks라는 곡을 듣고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 후 아이슬란드의 자연과 그들이 사는 삶, 그리고 오로라, 문화양식, 바다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참가 전 준비는 아이슬란드여행관련 카페를 들어가보기두 했구, 따로 관련 서적을 읽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직접 갔었던 사람을 연락하게 되어서 그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워크캠프를 통해서 오게 된 이유는 워크캠프의 구성원들이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같이 느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였어요.
참가 전 준비는 아이슬란드여행관련 카페를 들어가보기두 했구, 따로 관련 서적을 읽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직접 갔었던 사람을 연락하게 되어서 그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워크캠프를 통해서 오게 된 이유는 워크캠프의 구성원들이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같이 느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였어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활동은 많은 것들이 있었어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은... 포경금지활동과 Traditional day, 밤에 보러간 오로라 등등이 있겠네요.
포경금지활동은 제게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한국는 포경이 오래 전부터 금지되어 있구, 고래는 고의로 잡는 것이 아닌, 우연으로 잡힌 것들만 취급하도록 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살아온 저는 포경을 반대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Traditional day! 이 날의 저녁은 각국의 전통음식들을 만들어 대접하는 날인데, 정말 특별했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는 날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한 오로라! 저는 정말 운이 좋았어요. 아이슬란드가 오로라의 나라 이지만, 기상이 매우 변천이 심한 탓에 보기는 힘들다고 하죠. 그래서 수많은 포토그래퍼가 상주하구요. 제가 있었던 짧은 기간동안 저는 오로라를 관찰했어요. 심지어 아주 오랫동안요!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포경금지활동은 제게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한국는 포경이 오래 전부터 금지되어 있구, 고래는 고의로 잡는 것이 아닌, 우연으로 잡힌 것들만 취급하도록 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살아온 저는 포경을 반대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Traditional day! 이 날의 저녁은 각국의 전통음식들을 만들어 대접하는 날인데, 정말 특별했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는 날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한 오로라! 저는 정말 운이 좋았어요. 아이슬란드가 오로라의 나라 이지만, 기상이 매우 변천이 심한 탓에 보기는 힘들다고 하죠. 그래서 수많은 포토그래퍼가 상주하구요. 제가 있었던 짧은 기간동안 저는 오로라를 관찰했어요. 심지어 아주 오랫동안요!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프레드리히코 라는 이탈리아 친구가 있었어요. 저와 동갑이었어요. 그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의 한 방직공장에서 일을 하던 중 캠프에 오게되었어요. 돈을 모아서 여행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맨 처음에 그와 대화를 하면서 대화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곤, 그가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솔직히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잖아요? 그와 한 대화의 주제는, 한국의 남북분단현실과 그로인한 평범한 시민들의 휴전상태에대한 관점, 독일의 통일방식과 우리나라 통일방식의 차이가 있어야한다면 무엇에 있어야할까, 과연 나치즘과 공산주의가 절대악이기만 할까 등등 절대 우리나라 노동계급에게서는 토론하기 힘든 주제가 나왔었어요. 솔직히, 그가 특별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자리에 있는 유럽계사람들은 대부분 이 토론에 즐겁게 참여했고 우리는 심지어 맥주를 한캔씩 들고 참여했어요. 아주 가벼운 분위기에서요. 솔직히, 부러웠어요. 그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그리고 직업의 귀천과는 상관없이 정치나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들이요.
그는 나중에 자신이 일하던 공장을 다시 가려다가 워크캠프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이 글을 읽고 누군가는 다른 것들을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이상 나의 그만 담는게 좋을 것같네요. 워크캠프는...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맨 처음에 그와 대화를 하면서 대화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곤, 그가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솔직히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잖아요? 그와 한 대화의 주제는, 한국의 남북분단현실과 그로인한 평범한 시민들의 휴전상태에대한 관점, 독일의 통일방식과 우리나라 통일방식의 차이가 있어야한다면 무엇에 있어야할까, 과연 나치즘과 공산주의가 절대악이기만 할까 등등 절대 우리나라 노동계급에게서는 토론하기 힘든 주제가 나왔었어요. 솔직히, 그가 특별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자리에 있는 유럽계사람들은 대부분 이 토론에 즐겁게 참여했고 우리는 심지어 맥주를 한캔씩 들고 참여했어요. 아주 가벼운 분위기에서요. 솔직히, 부러웠어요. 그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그리고 직업의 귀천과는 상관없이 정치나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들이요.
그는 나중에 자신이 일하던 공장을 다시 가려다가 워크캠프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이 글을 읽고 누군가는 다른 것들을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이상 나의 그만 담는게 좋을 것같네요. 워크캠프는...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