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홍콩, 무지개처럼 빛난 14일
Long Valley Harvest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혼자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이어서 매우 설레었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영어 실력에도 자신이 없었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가야 하는 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항공권 구매부터 로밍, 환전, 옷, 언어까지 생각보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이것을 혼자서 준비하려고 하니 막막했습니다. 인터넷을 참고하여 하나하나 준비해 나갔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하는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홍콩에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활동을 하게 될 지 기대감도 하루하루 커져만 갔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큰 불안감을 뛰어넘는 기대감을 제가 만들어 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항공권 구매부터 로밍, 환전, 옷, 언어까지 생각보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이것을 혼자서 준비하려고 하니 막막했습니다. 인터넷을 참고하여 하나하나 준비해 나갔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하는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홍콩에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활동을 하게 될 지 기대감도 하루하루 커져만 갔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큰 불안감을 뛰어넘는 기대감을 제가 만들어 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멕시코에서 온 Diana, 프랑스에서 온 Laure, 러시아에서 온 Vitaly, 홍콩에서 온 Dicky, Candy, Ming. 한국에서 온 저.
무지개가 7색으로 이루어진 것은 어쩌면 우리 팀 7명을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 해봅니다. (죄송합니다.) 마치 무지개의 색 하나하나처럼 각자 취미도, 성격도, 언어도 모두 달랐지만 Long Valley에서 우리는 팀을 넘어서서 가족으로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달랐기 때문에 더욱 순수하게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특별했다고 기억에 남는 것은 워크캠프가 끝나고 난 다음 날 비행기 시간 때문에, Diana, Laure, Vitaly와 침사추이에서 묵은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워크캠프 전에 서로 만나기 전에 예약해두었던 게스트하우스가 똑같은 곳이었습니다.
Whatsapp과 Facebook으로 여전히 안부를 물으며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무지개가 7색으로 이루어진 것은 어쩌면 우리 팀 7명을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 해봅니다. (죄송합니다.) 마치 무지개의 색 하나하나처럼 각자 취미도, 성격도, 언어도 모두 달랐지만 Long Valley에서 우리는 팀을 넘어서서 가족으로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달랐기 때문에 더욱 순수하게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특별했다고 기억에 남는 것은 워크캠프가 끝나고 난 다음 날 비행기 시간 때문에, Diana, Laure, Vitaly와 침사추이에서 묵은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워크캠프 전에 서로 만나기 전에 예약해두었던 게스트하우스가 똑같은 곳이었습니다.
Whatsapp과 Facebook으로 여전히 안부를 물으며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14일이 그렇게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매일 팀원들과 거의 한 시도 빠짐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말 그대로 모든 순간을 공유하다시피 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정말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 맞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관계를 맺어나갈 때 어느 순간부터인가 계산을 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만큼 그곳에서 경험한 관계는 순수했고 끊임이 없었습니다.
헤어지는 순간 거의 울 뻔 했고, 며칠동안 슬프고 멍한 기분이 오래 지속된 것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진정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배운 2주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정말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 맞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관계를 맺어나갈 때 어느 순간부터인가 계산을 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만큼 그곳에서 경험한 관계는 순수했고 끊임이 없었습니다.
헤어지는 순간 거의 울 뻔 했고, 며칠동안 슬프고 멍한 기분이 오래 지속된 것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진정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배운 2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