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대만, 천사들의 미소에 빠지다
Dalin is my darling-Happy Farm in Dalin !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먼저 참가하게 된 계기는 여름 방학동안 어떻게 해야 의미있게 방학을 마무리 할수있을까란 생각으로 이것 저것 알아보던중 워크 캠프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이거다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보며 나도 이렇게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서를 냈고 참가전 준비했던것은 반한 감정이 심하다는 대만이기에 한국에 대해 어떻게 알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한국에 대한 반한감정을 조금이라도 덜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이것저것 자그마한 한국을 알리는 것들을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준비했던것은 한국의 유명한 코스메틱 의 미용팩들과 한복 열쇠고리 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희가 양주공장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 간것이였는데 그때 뉴스 찰영팀이 와서 저희를 찰영을 하였고 대만 티비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인터뷰를 다른 친구에게 양보를 했는데 한분께 인터뷰를 받게 되었고 그게 대만 뉴스에 고스란히 나와서 매우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다른 에피소드는 당시 더위에 지쳐있던 저에게 한 대만 친구가 부채질을 해주었는데 그때 제가 그 친구를 언니 언니 거리며 잘 따랐던 기억이 좋게 남아있습니다. 아직까지 그친구와는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하며 지냅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 저는 대만이란 나라에 일단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착하고 배려깊은 사람들만 보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10여개국을 다 여행했지만 대만만큼 착한 사람들이 있는 나라는 본적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들이며 사람들이며 대만은 정말 우슷개소리로 천사의 나라입니다. 저는 워크 캠프를 통해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며 대만 이곳 저곳을 봉사하면서도 많이 둘러 볼수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였고 다시 또 워크 캠프를 가게 된다면 주저없이 자이 시로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잊지 못한 마을 분들 벽화그리는 내내 재능있다며 칭찬해준 많은 사람들게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