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드릴 잡고, 우정 얻고, 요리까지
Willstaet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덴마크 여행하는 중에 숙소에서 우연이 만나게 된 한국인 친구를 통해서였다. 그 친구는 아이슬란드에서 워크캠프를 마치고 유럽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겠노라고 마음 먹고 인터넷에 즐겨찾기를 추가해놨었더랬다. 그리고 드디어 장기적인 유럽 여행을 떠나면서 워크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나는 바로 내가 신청할 수 있는 워크캠프를 물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떠나는 친구에게도 워크캠프를 추천하며 같이 신청하게 되었다.
워크캠프에서 제일 걱정한 점은 다른 사람의 저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독일에서 만들 수 있는 한국의 레시피가 뭐가 있을지, 한국에서 조미료같은 것을 사가야 할것이 있을지 친구와 많은 고민을 했었다.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기대한 점도 많았다. 가장 크게 기대했던 것은 워크캠프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세계 각지의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내가 저녁을 만드는 것은 걱정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참가자들의 다른 나라 음식이 기대되는 점이기도 하였다.
워크캠프에서 제일 걱정한 점은 다른 사람의 저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독일에서 만들 수 있는 한국의 레시피가 뭐가 있을지, 한국에서 조미료같은 것을 사가야 할것이 있을지 친구와 많은 고민을 했었다.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기대한 점도 많았다. 가장 크게 기대했던 것은 워크캠프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세계 각지의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내가 저녁을 만드는 것은 걱정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참가자들의 다른 나라 음식이 기대되는 점이기도 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 팬스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 했을 때는 조금 걱정되기도 하였다. 팬스를 만들어본적이 한 번도 없었고, 솔직히 팬스를 봐본적도 별로 없었다.
걱정과는 달리 팬스를 세우는 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일하는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3명의 전문가와 함께 일했다. 영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였다. 그렇게 드릴을 다루는 법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고 후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척척 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 캠프의 캠프 리더들은 굉장히 활동적이어서 준비한 것이 많았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매일 다함께 게임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묵었던 소방서에서 밤에 불을 끄고 다함께 숨바꼭질을 했던 일도 기억에 남고 마지막 날 밤에 시상식을 한 것도 기억이 난다. 시상식에서 나는 드릴마스터의 칭호를 얻었고, 우리가 만들었던 팬스 조각과 내가 드릴로 구멍을 뚫는 사진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에 굉장히 뿌듯했다!
걱정과는 달리 팬스를 세우는 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일하는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3명의 전문가와 함께 일했다. 영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였다. 그렇게 드릴을 다루는 법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고 후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척척 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 캠프의 캠프 리더들은 굉장히 활동적이어서 준비한 것이 많았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매일 다함께 게임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묵었던 소방서에서 밤에 불을 끄고 다함께 숨바꼭질을 했던 일도 기억에 남고 마지막 날 밤에 시상식을 한 것도 기억이 난다. 시상식에서 나는 드릴마스터의 칭호를 얻었고, 우리가 만들었던 팬스 조각과 내가 드릴로 구멍을 뚫는 사진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에 굉장히 뿌듯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에 가기 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있었지만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사귀지 못해서 아쉬었었다. 반면 워크캠프에 함께 한 친구들은 지금도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 애초에 내가 기대했던 첫 번째가 충족되었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조금 걱정했었던 자발적으로 함께 하는 생활에 대해서도 익숙해졌다. 제일 걱정했었던 요리에 대해서도 조금 자신감이 생겨 한국에 돌아와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하고나서 캠프가 힘들면, 맞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는데 친구도 나도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뿌듯했다.
빌슈타트의 모든 친절했던 사람들, 유쾌했던 사람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만약 지금 워크캠프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빌슈타트의 모든 친절했던 사람들, 유쾌했던 사람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만약 지금 워크캠프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