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사진으로 담은 청춘의 순간
Photo Marathon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람이 많이 모이는 북적거리는 여행지보다는 자연이 아름답고 조용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저에게 아이슬란드에서의 워크캠프 기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을 갈때마다 여행 사진들을 찍으면서 더 좋은 사진들을 찍고 싶다는 저의 생각은 아이슬란드 포토마라톤 주제에도 딱 알맞았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 찍는 활동을 통해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슬란드라는 다소 미지의 나라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에서의 활동은 저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습니다. 10일동안 미국, 스위스, 러시아에서 온 친구들과 숙소에서 밥도 같이 먹고 시티 센터에서 놀기도 했고, 묘지와 정원에서 봉사도 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숙소에서는 정원 가꾸는 활동을 하는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도 있었기 때문에 다함게 어울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익스커션으로는 Blue Lagoon, Golden Circle, South Shore을 갔는데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묘지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에는 그곳에서 봉사하는 아이슬란드 현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슬란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아이슬란드 포토마라톤에 참가한 것은 만족스러운 선택이었고 또 다시 아이슬란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마다 같은 것을보더라도 다른 사진을 찍고 서로의 작품들을 보여주면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의 개성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캠프에 참가하면서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친구들이 찍은 사진들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사진을 찍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서 좋은 리더와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항상 즐거웠고 마지막으로 작품을 걸었을 때에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 기간에 아이슬란드에서 캠프 활동을 했기 때문에 백야현상으로 24시간이 밝아 아이슬란드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아이슬란드를 가시게 된다면 아이슬란드의 밝은 밤도 충분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름 기간에 아이슬란드에서 캠프 활동을 했기 때문에 백야현상으로 24시간이 밝아 아이슬란드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아이슬란드를 가시게 된다면 아이슬란드의 밝은 밤도 충분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