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지중해 올리브, 땀과 우정으로 익다
Picking up olives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친구와의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단순한 여행보다는 여행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해외봉사활동이었습니다.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면서 국제워크캠프기구를 알게 되었고 이탈리아 안티마피아단체와 올리브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많은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행의 테마가 즉흥적인 여행이었기에 봉사활동도 직접 몸으로 부딫히면서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에서 봉사활동 장소인 caporizzuto로 가기 위한 교통수단만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에서 만나게 될 외국인 친구들과의 생활활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숙박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기 위해 불고기소스와 소량의 소주를 준비했습니다.
참가 전에 많은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행의 테마가 즉흥적인 여행이었기에 봉사활동도 직접 몸으로 부딫히면서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에서 봉사활동 장소인 caporizzuto로 가기 위한 교통수단만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에서 만나게 될 외국인 친구들과의 생활활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숙박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기 위해 불고기소스와 소량의 소주를 준비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올리브 수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침 6시에 기상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와 세면을 한 후 오후 3~4시까지 점심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일했던 벨기에 친구, 멕시코 친구, 프랑스 친구, 독일 친구, 그리고 안티마피 단체의 현지 친구들과 에스프레소를 마시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재밌게 일했습니다. 중간에 이탈리아 고등학생 15명 가량이 추가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수월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과가 끝나고 근처 5분 거리의 지중해 바다에서 매일 휴식을 즐겼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하고 모래로 장난도 치면서 하루동안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 초였지만 날씨는 따듯한 초여름 날씨였기에 물놀이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이탈리아의 휴가철이 아니다 보니 해변에는 저희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더욱 즐겁게 놀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과가 끝나고 근처 5분 거리의 지중해 바다에서 매일 휴식을 즐겼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하고 모래로 장난도 치면서 하루동안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 초였지만 날씨는 따듯한 초여름 날씨였기에 물놀이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이탈리아의 휴가철이 아니다 보니 해변에는 저희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더욱 즐겁게 놀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약간의 울렁증이 있었는데 이것을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랑스 친구와 많이 친해져서 봉사활동이 끝나고 프랑스로 여행을 갔을 때 저녁식사를 함께할 수 있었고 가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비록 언어가 달라 깊은 대화를 할 수 없더라도 사람의 관계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소개받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금까지도 SNS로 연락을 하고 있는 벨기에 친구, 프랑스 친구, 이탈리아 친구들과 같은 해외 친구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속에서 봉사활동이라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단순한 여행이었다면 금방 기억에서 잊혀 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기에 여행 자체도 보람있었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소개받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금까지도 SNS로 연락을 하고 있는 벨기에 친구, 프랑스 친구, 이탈리아 친구들과 같은 해외 친구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속에서 봉사활동이라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단순한 여행이었다면 금방 기억에서 잊혀 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기에 여행 자체도 보람있었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