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 토라, 14명의 친구와 쌓은 추억
VALLFAROSA TOW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작년에 스페인으로 워크캠프를 하고 온 친구의 적극 추천으로 알게 된 워크캠프!
고등학교 때부터 소소하게 봉사활동을 해왔던 지라, 새로운 봉사활동을 도전하고 싶었다.
많은 워크캠프 참가들이 기대하고 동기로 삼는 것과 같이 나또한 뜻깊은 봉사활동과 해외 친구들과의 문화교류의 두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다.
국제워크캠프 홈페이지와 네이버 까페를 통해 다양한 후기들과 나라별 봉사특징이나 자료들을 얻을 수 있었고,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은 우리나라를 잘 모르는 외국친구들에게 어떻게 우리나라를 잘 설명하고 나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였다. 외국인 친구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 음식이나 게임 등을 찾아보고 조사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소소하게 봉사활동을 해왔던 지라, 새로운 봉사활동을 도전하고 싶었다.
많은 워크캠프 참가들이 기대하고 동기로 삼는 것과 같이 나또한 뜻깊은 봉사활동과 해외 친구들과의 문화교류의 두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다.
국제워크캠프 홈페이지와 네이버 까페를 통해 다양한 후기들과 나라별 봉사특징이나 자료들을 얻을 수 있었고,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은 우리나라를 잘 모르는 외국친구들에게 어떻게 우리나라를 잘 설명하고 나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였다. 외국인 친구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 음식이나 게임 등을 찾아보고 조사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스페인 까탈루냐지방의 작은 마을 토라에서 14명의 참가자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하나는 토라의 타워 주변의 무너진 벽을 쌓는 일이였고, 나머지 하나는 마을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교류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이였다.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 중에 영어를 잘하는 친구도 있었고 영어가 좀 부족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어느 누구 소외하지 않고 다같이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서로를 북돋고 응원하고 웃으며 소통했다. 벽을 쌓아 올릴 때는 날씨도 굉장히 뜨겁고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힘을 북돋으며 함께 일을 끝마쳤을 때의 그 뿌듯함을 잊을 수 없다.
마을의 아이들과 말이 안통해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주고 함께 뛰어다니며 길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늘 반갑게 인사해주고 안아줘서 정말 따뜻했다.
봉사활동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하나는 토라의 타워 주변의 무너진 벽을 쌓는 일이였고, 나머지 하나는 마을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교류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이였다.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 중에 영어를 잘하는 친구도 있었고 영어가 좀 부족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어느 누구 소외하지 않고 다같이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서로를 북돋고 응원하고 웃으며 소통했다. 벽을 쌓아 올릴 때는 날씨도 굉장히 뜨겁고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힘을 북돋으며 함께 일을 끝마쳤을 때의 그 뿌듯함을 잊을 수 없다.
마을의 아이들과 말이 안통해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주고 함께 뛰어다니며 길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늘 반갑게 인사해주고 안아줘서 정말 따뜻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마지막 날 아침, 2주간 동거동락했던 친구들과 헤어질 때의 아쉬운 감정이 잊혀지질 않는다. 아주 깊은 대화를 많이 나눈 것은 아니였지만, 힘들 때 즐거울 때 2주동안 늘 함께 있었고, 매일매일 밥을 준비하며 각자의 식성에 안맞는 충격적인 음식도 접해봤었고 모든 것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각박한 현실에서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정과 다른 나라 친구들의 문화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많이 가질 수 있었다. 식사나 여가시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이나 미래에 대해도 나와는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 통해, 더 새롭게 더 다른 관점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만약 영어를 못해서 주저하고 있는 워크캠프 참가자가 있다면.. 언어때문에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봉사기간동안에는 주저하지말고 어렵더라도 많은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만약 영어를 못해서 주저하고 있는 워크캠프 참가자가 있다면.. 언어때문에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봉사기간동안에는 주저하지말고 어렵더라도 많은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