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말과 함께, 마음을 나눈 2주
SZARZA HORSE ASSOCIA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신청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들었던 것들 중 저에게 가장 인상깊고 참여동기를 부여한 점은 바로 봉사일전 전, 후의 일정이 자유롭다는 점과,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봉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신청 후 봉사 전후의 여행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였고 그 사이에 봉사활동 위치와 교통정보를 확실히 준비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대화를 위해 회화를 공부해야하 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회화공부를 조금이나마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과 친해 질 수 있을까, 말은 잘 통할까하며 겁이 많이 났지만 그래도 친해진다면 저에게 매우 뜻깊고 소중한 친구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는 SZARZA Horse Association 이라는 말을 사육하고 훈련하는 비영리 단체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확하게는 말우리를 보수하고 청소하여 멀리 떠나있었던 말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비영리단체다 보니 말우리를 보수하기에는 많은 인력과 돈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하루씩 담당을 나누어 식사를 준비하거나, 말의 하루 생활을 함께 도와주고 이끄는 일도 돌아가며 맡았습니다.
참여자 가운데 간질환자가 있었지만, 봉사 참여자들의 빠른 대처로 잘 넘어갈 수 있었고, 특히 리더의 역할이 매우 컸고, 그 역할을 매우 잘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친구와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리더의 친구들과 함께 Warsow의 Oldtown과 시내를 관광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자 가운데 간질환자가 있었지만, 봉사 참여자들의 빠른 대처로 잘 넘어갈 수 있었고, 특히 리더의 역할이 매우 컸고, 그 역할을 매우 잘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친구와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리더의 친구들과 함께 Warsow의 Oldtown과 시내를 관광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 봉사 활동 지역에 도착 했을 때, 정말 말도 잘 안통할 것 같고 외톨이가 될 것같은 느낌이 정말 많았는데, 하루 이틀 지날수록 같이 봉사하는사람들과 친해지게 되고 여러가지얘기들을 나누며 여러가지를 서로 배우고 가르켜줬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계속 연락하는 사이가 될 정도로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전에 있던 걱정들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제 회화실력이 부족하여 대화간 의미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힘든점도 있었지만 서로 잘 이해해주고, 서로서로를 잘 도와가며 활동했기 때문에 2주간의 봉사가 더 의미깊고 보람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저에게 주어진다면, 다시한번 참여하여 또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고 같이 봉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