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에서 얻은 용기, 외국인 공포증 극복
MUSIC FESTIVAL OF CANTONIGRO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전 나는 외국에 대한 궁금증, 설레임, 걱정이라는 세가지 감정이 공존하였다.. 그래서 나는 워크캠프를 통하여 조금 더 외국인에 대하여 적응하고 친구를 만들기 위하여 지원하였다. 아무래도 비슷한 또래의 외국인들이 모이는 것이기에 외국이 낯선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나는 대학교 공지사항을 보던 중 워크캠프를 발견하고서는 무조건 지원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서는 스페인 워크캠프에 지원을 하였다. 참가 전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주변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통하여 워크캠프에 대한 많은 정보와 조심할 점, 경험담을 최대한 듣고 간것이 많은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는 스페인 워크캠프에서 봉사활동으로는 음악 페스티벌 준비, 철거 안내 등을 하였다. 비록 스페인어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워크캠프 동료 중에 스페인 친구들이 5명 정도 있었기에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않았으며 리더 또한 영어 실력이 좋았고 스페인 친구들이라서 일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었다. 워프캠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럽인들이라서 많이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춤도 추고 빌보드 노래도 들으며 우리는 하루 하루를 즐기며 놀았다. 스페인 사람들은 또한 깍쟁이가 아니어서 정말 정이 많고 착하여 생활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에 유럽에 대한 걱정과 무서움이 사라지게 되었고 나는 평소에 외국인 공포증이 있었는데 이젠 그러한 공포증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외국인이라도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정말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워크캠프 종료 후에 외국인 친구 집에서 자기도 하고 그 친구의 나라를 찾아가 함께 놀고 여행하기도 했다. 정말 워크캠프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며 큰 자산을 만들어주는 매개체와같은 존재이다...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겁 먹지 말고 도전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