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낯선 외로움 속 특별한 교감
DARDILLY, LIMONEST, SAINT-DIDI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 같은 경우 교환학생이 끝날 무렵, 이렇게 끝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환학생 끝난 후 유럽여행을 하려고 했지만 남들과 똑같은 유럽여행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 국가에 정착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를 사귀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프랑스를 선택한 이유는 교환학생을 하면서 만났던 프랑스 친구들을 통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어, 프랑스 문화가 참 매력적이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결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를 선택한 이유는 교환학생을 하면서 만났던 프랑스 친구들을 통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어, 프랑스 문화가 참 매력적이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결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 워크캠프에 참가한 이후는 지역주민과 교류가 많다는 후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기에 따른 것 처럼, 이 워크캠프는 지역주민과 정말 교류가 많습니다. 매일 간식시간이 있어서 지역주민들 분 께서 간식을 가져다 주시고, 일터로 이동할 때도 직접 차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인터내셔널 데이라고, 직접 각 국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날도 있었는데, 여기서 제가 만든 음식이 뭐냐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워크캠프는 총 3주 동안 이루어지는데, 1번째 주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담을 쌓았고, 두 번째주는 요새에서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세번째 주는 프랑스 국경일도 있고, 마지막 날에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게 일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이 많지는 않지만, 돌을 나르거나 나무가지를 옮기는 등 힘을 쓰는 일을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여름에 유럽의 강한 햇빛 속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고 오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친구들끼리 리옹에가서 공원, 동물원, 강을 가거나 박물관에 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프랑스 국경일 날에는 불꽃놀이를 보기도 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이 워크캠프는 총 3주 동안 이루어지는데, 1번째 주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담을 쌓았고, 두 번째주는 요새에서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세번째 주는 프랑스 국경일도 있고, 마지막 날에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게 일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이 많지는 않지만, 돌을 나르거나 나무가지를 옮기는 등 힘을 쓰는 일을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여름에 유럽의 강한 햇빛 속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고 오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친구들끼리 리옹에가서 공원, 동물원, 강을 가거나 박물관에 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프랑스 국경일 날에는 불꽃놀이를 보기도 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참가하면서 언어와 음식때문에 많이 고생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 국적이 한국, 일본, 스페인 3명, 멕시코 2명, 프랑스 2명 (리더), 브라질, 러시아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랑 일본친구 스페인친구 한 명 빼고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고, 게다가 스페인 어를 쓰는 친구들이 5명이나 되다보니 공용어가 영어이긴 했지만 프랑스어 스페인를 많이 썼기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유럽친구들은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제 2외국어로 배우기 때문에, 유럽 워크캠프를 참가한다면 그 나라에 속하는 언어나 스페인어라도 꼭 공부하고 가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음식같은 경우는 리더들이 노력을 하긴 했지만, 중간에 음식이 없어서 친구들끼리
'배고프다, 먹을 게 없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이었습니다. 그 때 빼놓고는 음식이 없어서 고생을 한 적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빵을 삼시세끼 먹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언어나 음식 때문에 힘들었지만, 제가 워크캠프를 좋게 기억하는 것은 워크캠프 덕분에 프랑스에 대해서 제대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교환학생에 가기 전 프랑스에 대한 제 인상은 고급스러움, 문화, 패션의 나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을 만나면서 프랑스라는 나라가 상당히 자유스럽고, 진보적이며, 개성이 강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랑스가 데모를 많이 한다는 점이나 30년 넘게 함께 살았지만 법적으로는 동거인 한 커플을 보면서 개인의 인권이나 개성이 존중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3시간이 넘는 식사시간으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워크캠프를 통해 책 속의 프랑스가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프랑스를 만나고 나서, 좀 더 프랑스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행복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음식같은 경우는 리더들이 노력을 하긴 했지만, 중간에 음식이 없어서 친구들끼리
'배고프다, 먹을 게 없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이었습니다. 그 때 빼놓고는 음식이 없어서 고생을 한 적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빵을 삼시세끼 먹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언어나 음식 때문에 힘들었지만, 제가 워크캠프를 좋게 기억하는 것은 워크캠프 덕분에 프랑스에 대해서 제대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교환학생에 가기 전 프랑스에 대한 제 인상은 고급스러움, 문화, 패션의 나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을 만나면서 프랑스라는 나라가 상당히 자유스럽고, 진보적이며, 개성이 강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랑스가 데모를 많이 한다는 점이나 30년 넘게 함께 살았지만 법적으로는 동거인 한 커플을 보면서 개인의 인권이나 개성이 존중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3시간이 넘는 식사시간으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워크캠프를 통해 책 속의 프랑스가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프랑스를 만나고 나서, 좀 더 프랑스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행복했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