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땀으로 얻은 멘탈 트레이닝
Chateau d'Urfe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참가동기
나는 2009년 대학교 22살에 독일로 워크캠프를 다녀온 경험이 있다. 그 당시 프로그램의 종류가 페스티벌이라 세계 각 국의 다채로운 뮤지션들을 만나고 조금은 다양한 일들을 하고 왔었다. 시간이 흘러 언젠가 꼭 다시 워크캠프를 참여할 것! 다짐은 오늘의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마침 동생이 내가 첫 워크캠프를 다녀왔던 그 때의 나이 22살이 되었기에 자매가 함께 한다면 더욱 뜻깊은 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2인이상 참가 가능 국가 그리고 내 일정에 맞추다보니 조금은 폭넓은 선택은 못했지만 그냥 또 다시 도전이다! 생각이 강했다.
2.참가 전 준비
우선 워크샵을 다시 한 번 더 참여해보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신청했다. 워크샵을 신청했던 이유는 내가 다녀온 첫 워크캠프의 기억을 더듬어 이제 발걸음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싶었고, 함께 이 설레임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워크샵을 다녀와서 역시 많은 것을 얻었다. 우선 나보다 젊은 친구들의 도전정신을 느끼게 되었고 유럽 정보, 다른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말이다. 워크샵을 가기전에는 항공편만 준비한 상황이었는데 다녀와서 프랑스를 다녀오신 분의 경험담을 들으니 일사천리로 일을 쑥쑥 해결할 수 있었다.
3.기대했던 점
우리는 미리 워크캠프측에 이야기를 해서 이메일로 함께 일하게 될 친구들의 국적을 파악했었다. 프랑스 중부의 시골마을에서 캠프가 열리는 만큼 예상대로 프랑스인이 80%였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프랑스어 못하는데 어떡하냐,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떠나는 날이 다가올 수록 프랑스문화 제대로 배우고 올 수 있겠다, 프랑스어를 조금은 배워올 수 있겠구나 등 기대감에 부풀었다.
나는 2009년 대학교 22살에 독일로 워크캠프를 다녀온 경험이 있다. 그 당시 프로그램의 종류가 페스티벌이라 세계 각 국의 다채로운 뮤지션들을 만나고 조금은 다양한 일들을 하고 왔었다. 시간이 흘러 언젠가 꼭 다시 워크캠프를 참여할 것! 다짐은 오늘의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마침 동생이 내가 첫 워크캠프를 다녀왔던 그 때의 나이 22살이 되었기에 자매가 함께 한다면 더욱 뜻깊은 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2인이상 참가 가능 국가 그리고 내 일정에 맞추다보니 조금은 폭넓은 선택은 못했지만 그냥 또 다시 도전이다! 생각이 강했다.
2.참가 전 준비
우선 워크샵을 다시 한 번 더 참여해보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신청했다. 워크샵을 신청했던 이유는 내가 다녀온 첫 워크캠프의 기억을 더듬어 이제 발걸음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싶었고, 함께 이 설레임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워크샵을 다녀와서 역시 많은 것을 얻었다. 우선 나보다 젊은 친구들의 도전정신을 느끼게 되었고 유럽 정보, 다른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말이다. 워크샵을 가기전에는 항공편만 준비한 상황이었는데 다녀와서 프랑스를 다녀오신 분의 경험담을 들으니 일사천리로 일을 쑥쑥 해결할 수 있었다.
3.기대했던 점
우리는 미리 워크캠프측에 이야기를 해서 이메일로 함께 일하게 될 친구들의 국적을 파악했었다. 프랑스 중부의 시골마을에서 캠프가 열리는 만큼 예상대로 프랑스인이 80%였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프랑스어 못하는데 어떡하냐,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떠나는 날이 다가올 수록 프랑스문화 제대로 배우고 올 수 있겠다, 프랑스어를 조금은 배워올 수 있겠구나 등 기대감에 부풀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1.현지 활동이야기
그 곳은 champoly라는 작은 시골이었다. noiretable역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곳, 현대적인 도시와는 너무 다른 이미지의 프랑스였다. 깨끗하고 공기 좋고 풍경좋은 동네였다. 우리나라 시골의 포근함 구수함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내가 선택했던 일은 문화유산보수였다. 예상하고 갔지만 예상보다 일이 힘들었다. 아침7시부터 오후1시까지 우리의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였다.
일은 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삽, 곡괭이, 밭갈이용 도구, 호미 등을 들고 풀과 나무더미에 쌓에 보이지 않는 성벽을 보수하고 돌을 이용하여 성벽을 쌓는 일이었다. 워크캠프기간동안 엄청난 먼지와 없으면 안될 파스, 팔토시, 쿨머플러와 함께 살아야했다. 왜 이런 캠프를 신청했을까 꼭 이걸 신청해야했나 하는 후회감도 들었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땀흘리고 나르고 쌓고 캐고, 성벽을 보수하는 일이 보람되게 느껴졌고 우리의 성과물을 하루마다 알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다. 마을 사람들도 우리를 많이 격려해주었고 친절함을 베풀었다.
자유시간에는 보통 차를 타고 다른 마을에 가서 쇼핑하거나 호수가에 수영하러가기, 마을 사람들과 파티, 야외수영장 이용, 산책하기, bar에 가서 맥주 마시기, 낮잠자기, 카드놀이 등을 하며 모두가 함께 즐겼다. 어느 누구도 개인행동을 하지 않았다.휴일에는 성 앞에서 열리는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을 보기도 하며, 다른 마을의 성을 탐방하며 프랑스의 문화유산들을 살펴보기도 하였다.
2. 특별한 에피소드
특별한 에피소드가 몇 가지 있다. 특히 우리가 일 한 곳에 저널리스트가 2번 왔다갔다 했는데 지역신문 기자들이였다. 우리를 인터뷰하고 싶다고 해서 프랑스인 대표로 리더가 이야기를 하고, 나 또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사진도 찍고 프랑스에는 왜 오게 되었는지, 와보니 어떤지, 왜 힘든일을 택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 덕분에 굉장히 자부심이 느껴지고 멋진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힘을 얻게 되었다. 나중에 신문 기사에서 얼굴을 볼 수 있었다!
3.함께한 사람들
러시아 2명,프랑스 8명, 한국 2명으로 총 14명이었다, 그외에 지역주민들이 수시로 우리 숙소에 드나들었다.
그 곳은 champoly라는 작은 시골이었다. noiretable역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곳, 현대적인 도시와는 너무 다른 이미지의 프랑스였다. 깨끗하고 공기 좋고 풍경좋은 동네였다. 우리나라 시골의 포근함 구수함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내가 선택했던 일은 문화유산보수였다. 예상하고 갔지만 예상보다 일이 힘들었다. 아침7시부터 오후1시까지 우리의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였다.
일은 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삽, 곡괭이, 밭갈이용 도구, 호미 등을 들고 풀과 나무더미에 쌓에 보이지 않는 성벽을 보수하고 돌을 이용하여 성벽을 쌓는 일이었다. 워크캠프기간동안 엄청난 먼지와 없으면 안될 파스, 팔토시, 쿨머플러와 함께 살아야했다. 왜 이런 캠프를 신청했을까 꼭 이걸 신청해야했나 하는 후회감도 들었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땀흘리고 나르고 쌓고 캐고, 성벽을 보수하는 일이 보람되게 느껴졌고 우리의 성과물을 하루마다 알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다. 마을 사람들도 우리를 많이 격려해주었고 친절함을 베풀었다.
자유시간에는 보통 차를 타고 다른 마을에 가서 쇼핑하거나 호수가에 수영하러가기, 마을 사람들과 파티, 야외수영장 이용, 산책하기, bar에 가서 맥주 마시기, 낮잠자기, 카드놀이 등을 하며 모두가 함께 즐겼다. 어느 누구도 개인행동을 하지 않았다.휴일에는 성 앞에서 열리는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을 보기도 하며, 다른 마을의 성을 탐방하며 프랑스의 문화유산들을 살펴보기도 하였다.
2. 특별한 에피소드
특별한 에피소드가 몇 가지 있다. 특히 우리가 일 한 곳에 저널리스트가 2번 왔다갔다 했는데 지역신문 기자들이였다. 우리를 인터뷰하고 싶다고 해서 프랑스인 대표로 리더가 이야기를 하고, 나 또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사진도 찍고 프랑스에는 왜 오게 되었는지, 와보니 어떤지, 왜 힘든일을 택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 덕분에 굉장히 자부심이 느껴지고 멋진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힘을 얻게 되었다. 나중에 신문 기사에서 얼굴을 볼 수 있었다!
3.함께한 사람들
러시아 2명,프랑스 8명, 한국 2명으로 총 14명이었다, 그외에 지역주민들이 수시로 우리 숙소에 드나들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1.참가후 변화 및 배우고 느낀 점
내 에세이 제목 그대로다. 멘탈 트레이닝을 제대로 하고 왔다. 정신력과 마음가짐도 성숙했지만 체력을 기를 수 있었고, 살에 탄력도 생겼다! 조금의 프랑어를 배워오고 프랑스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었으며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진 워크캠프였다.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지만 반성해야할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프랑스라는 국가에서 본받아야할 점도 많이 발견했다.
2.하고 싶은 이야기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신청하라고 적극 권유하고 싶다. 특히 대학생이라면 더더욱! 단, '보수'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분은 체력을 기른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덜 힘들거라는 조언은 해주고 싶다:) 프랑스어 못하는데 어쩌지?
고민은 말길! 오히려 프랑스어를 가르쳐주며 발음하는 나를 신기하게 생각하고 잘하면 아주 좋아하고 못해도 좋아했던 그들이었으니깐!
내 에세이 제목 그대로다. 멘탈 트레이닝을 제대로 하고 왔다. 정신력과 마음가짐도 성숙했지만 체력을 기를 수 있었고, 살에 탄력도 생겼다! 조금의 프랑어를 배워오고 프랑스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었으며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진 워크캠프였다.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지만 반성해야할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프랑스라는 국가에서 본받아야할 점도 많이 발견했다.
2.하고 싶은 이야기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신청하라고 적극 권유하고 싶다. 특히 대학생이라면 더더욱! 단, '보수'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분은 체력을 기른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덜 힘들거라는 조언은 해주고 싶다:) 프랑스어 못하는데 어쩌지?
고민은 말길! 오히려 프랑스어를 가르쳐주며 발음하는 나를 신기하게 생각하고 잘하면 아주 좋아하고 못해도 좋아했던 그들이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