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별처럼 빛난 나의 첫 해외 봉사
Eco-Farming-4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3개월 전만 해도 난, 전역을 앞둔 말년 병장이었다. 6월 말 전역인데, 어짜피 복학을 할계획 이었지만, 전역후 7월 8월에 대한 계획이 전무했다. 두달 이다. 뭔가 하기에는 애매한 기간이라 느껴졌다. 알바라든지, 복학 공부라든지, 하기에도 애매했지만, 전역후 바로 그런 육체적 정신적 노동의 현장에 뛰어 들기는 싫었다. 사실 해외로 가고 싶었다. 복학을 미루고 캐나다로 워킬 홀리데이를 가는게 희망사항이었다. 하지만 단지 의망사항일뿐 어떤 준비도 해둔게 없었고, 돈도 없었다. 군대 후임이 있었다. 물었다. 지금 나는 뭘하면 좋겠냐고. 그 때 그가 추천해준것이 워크캠프였다.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눈부신 별, 세계의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 나눈 경험들. 2주라는기간과 준비기간을 포함했을 때, 이거다! 딱 이게 내가 할 수있는, 해볼만한, 일이다 싶었다. 그래서 신청했다.
해외봉사도 처음이었지만, 혼자서 해외를 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여권부터 비자, 비행기표, 준비물준비등등,,, 막막했다. 하지만, 사전교육에 참가한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우선 같은 참가자들과 여러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었고, 내가 깜박한 부분도 다시 한번 체크 할수 있었다.
처음 웍캠에서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저 좋은 친구들만나서 재밌는시간만 보낼수 있으면 좋겠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조금은 군생활을 노고를 내스스로에게 보상해주고 싶었다.
해외봉사도 처음이었지만, 혼자서 해외를 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여권부터 비자, 비행기표, 준비물준비등등,,, 막막했다. 하지만, 사전교육에 참가한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우선 같은 참가자들과 여러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었고, 내가 깜박한 부분도 다시 한번 체크 할수 있었다.
처음 웍캠에서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저 좋은 친구들만나서 재밌는시간만 보낼수 있으면 좋겠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조금은 군생활을 노고를 내스스로에게 보상해주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총 28명의 참가자가 있었는데 매일 요리팀 4명, 청소팀3명, 나머지는 워킹팀으로 나눈다. 일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주로 밭에서 잡초를 뽑거나, 감자밭의 이랑고랑을 삽으로 파주는 일이 주된일이었다. 가끔 벽돌을 옮기거나, 의자 책상을 조립하는 등 시설 유지보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도 했다. 농장에서 재배된 작물들은 울란바타르에 음식이 부족한 이들에게 전해지는데, 그분들에게 직접전해주는 기회는 없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보람있는 일이라고 다짐하며 봉사했던거 같다.
요리팀을 할때가 사실 제일 재미있었다. 외국친구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줬는데 정말 좋아해줘서 고마웠다. 맛있게 먹어주는 나도 기분이 좋아서 몇일뒤 마트에서 재료사서 한번더 만들어 줬다.
청소팀은 사실 힘들다.오전에는 전날 먹은그릇 설거지와 방청소, 화장실 청소, 오후에는 점심 그릇 저녁 그릇 설거지를 해야했기 때문인데, 청소보다도 28명이 먹으니 설거지할 그릇이 많아서 힘들고, 무었보다 물이 너무 차가웠다. 정말 1초만 담그고 있으면 손이 시릴 정도로 차다. 그래서 빨리 하고 끝내려고 미친듯이 했다.
요리팀을 할때가 사실 제일 재미있었다. 외국친구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줬는데 정말 좋아해줘서 고마웠다. 맛있게 먹어주는 나도 기분이 좋아서 몇일뒤 마트에서 재료사서 한번더 만들어 줬다.
청소팀은 사실 힘들다.오전에는 전날 먹은그릇 설거지와 방청소, 화장실 청소, 오후에는 점심 그릇 저녁 그릇 설거지를 해야했기 때문인데, 청소보다도 28명이 먹으니 설거지할 그릇이 많아서 힘들고, 무었보다 물이 너무 차가웠다. 정말 1초만 담그고 있으면 손이 시릴 정도로 차다. 그래서 빨리 하고 끝내려고 미친듯이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먼저, 여행준비. 나름 준비한다고 많이했는데, 해외로 가면서 필요한 것들 미리준비 해야할것들, 막상 도착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려니 내손에는 당장 이곳 지도도 한장 없더라, 입지도 않을 상의만 잔뜩 챙기고 바지가 부족해서 하루하루 빨아서 입어야 하더라. 이곳친구들에게 함께 즐길것들 가령 음악이나 사진을 좀더 많이 챙겨올걸.
두번째, 문화와 언어. 2주간 정말 많이 영어로 말하고, 들었다. 사실 영어만 잘하면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친구들 나라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영어를 알아도 내용을 잘 모르겠더라. 사회시간에 열심히 안한걸 후회 했다. 언어자체만을 아는것보다. 그나라 문화를 아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겼다.
세번째, 제2 외국어. 영어하나로는 이세상을 보고 느끼기에 부족하다고 느꼈다. 세계에 얼마나 많은 중화권 사람들 그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 언어를 하나 더 할 수있다면 내가 얼마나 더 크고 다양한 세계에 접할수 있는가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중국어를 꼭 공부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마지막, 인생.전역후 첫 여행, 첫 외국, 첫 혼자 모든게 처음이었다. 시작은 그냥 외국한번 가보고 싶어서, 뭔가 마땅히 할일을 찾아서 였지만, 끝에는 정말 하길 잘했다. 또 오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다양한 분야 국적 연령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함께 즐기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생각해보게 되고, 그들에 비추어 나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두번째, 문화와 언어. 2주간 정말 많이 영어로 말하고, 들었다. 사실 영어만 잘하면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친구들 나라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영어를 알아도 내용을 잘 모르겠더라. 사회시간에 열심히 안한걸 후회 했다. 언어자체만을 아는것보다. 그나라 문화를 아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겼다.
세번째, 제2 외국어. 영어하나로는 이세상을 보고 느끼기에 부족하다고 느꼈다. 세계에 얼마나 많은 중화권 사람들 그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 언어를 하나 더 할 수있다면 내가 얼마나 더 크고 다양한 세계에 접할수 있는가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중국어를 꼭 공부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마지막, 인생.전역후 첫 여행, 첫 외국, 첫 혼자 모든게 처음이었다. 시작은 그냥 외국한번 가보고 싶어서, 뭔가 마땅히 할일을 찾아서 였지만, 끝에는 정말 하길 잘했다. 또 오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다양한 분야 국적 연령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함께 즐기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생각해보게 되고, 그들에 비추어 나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