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두려움 대신 웃음꽃 핀 캄보디아
Kampot TF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캄보디아 워캠 전에 일본워캠이 취소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찾던중 신청하게 되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입국시 준비해야하는 것도 많고 치안도 불안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운 점이 좀 많았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를 시작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꺼고 그리고 이런 걸 통해 성장할 내 자신을 보면서 포기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해외에 가서 어떤일을 혼자 진행하고 계획해서 하는게 처음이였기 때문에 꼭 해보고 싶었고 , 포기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캠프를 시작했을땐 나혼자 아시아 사람이라 힘들꺼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참 좋아서 가족 그 이상의 느낌을 받았고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보통 오전에는 망구르스라는 식물을 심고 , 가꾸고 하는 작업들을 하였는데 날씨가 많이 변덕져서 좀 힘들긴 했습니다. 망구르스라는 식물이 성장하면 많은 산소를 생산하고 해서 지구 에코 시스템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서로가 열심히 일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캄보디아 초.중학교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잘못하더라도 두려워 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모습을 보고 한국 아이들도 이런면은 배울면이 있다고 많이 느꼇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폐인,프랑스,스위스,네덜란드,이탈리아 사람이였는데 모두가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분들이여서 모든 활동을 함에 있어서 참 열심히 했던 것 같고, 저도 힘든 순간에 그 친구들과 더욱 으쌰 으쌰 했던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시작도 전에 두려울 필요없다는 것을 한번더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힘든 순간이 일어나기 전에 무서워 할필요없이 같이하다보면 그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 나의 의지도 있어서 극복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워크캠프 참가는 저에게 항상 큰 자극제가 되는것 같고 삶의 큰 활역소가 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번년에는 더 캠프를 참가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이런 경험들을 발판삼아 더 큰 그림을 그려 보고싶습니다. 캠프 기간에 저에게 많은 경험과 웃음을 준 캠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다시 말하고 싶고 , 언젠가 또 볼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