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Heilsbronn,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작성자 성노석
독일 IBG 25 · 환경/건설 2015. 07 - 2015. 08 Heilsbronn

Heilsbron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항상 여러 봉사활동을 하고싶었던 저에게 워크캠프를 갔다온 한 친구의 추천으로 저는 위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하면서 될 수 있을지 또는 내가 신청이 되어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그 설렘이 제 걱정을 날려주었습니다. 저희 팀은 이메일로 주고 받으면서 워크캠프동안 각 나라의 전통음식 및 문화 그리고 소소한 선물을 준비하자고 얘기를 하였고 저는 만들 음식과 선물로 줄 부채를 준비해 갔습니다.워크캠프를 통해서 저는 보다 넓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원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싶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에 워크캠프 지역인 독일 Heilsbronn을 가야하는데 스펠링을 잘못 알고 Heilbronn으로 갔습니다 듣기로는 아주 작은 마을이라고 들었지만 처음 본 마을은 너무나도 큰 마을이였습니다 그래서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고 주변사람에게 물어보니 잘못 왔다고해서 부랴부랴 Heilsbronn으로 다시 갔던것이 생각납니다 기차안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한국분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도착을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만나고 활동을 하면서 저녁에 파티를 한 기억이 납니다 각 나라의 춤과 노래등이 섞이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강남스타일이 정말 세계적인 노래였다는걸 느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 생각한것 보다 분명 더 힘들 활동을 했습니다 환경 건설파트가 돌도 나르고 하루 고됨을 느끼게 하는 활동이였지만 그 속에서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이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도 모두다 추억이라고 지금은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여행도 같이 하면서 헤어질때 너무나 아쉬는 마음이 너무도 컸던것도 느껴집니다 일단 외국에 나가서 활동한다는 걱정과 근심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과 근심보다 나중에 끝났을때 행복과 즐거움 기억들이 더 크기에 워크캠프를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