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밤하늘, 쏟아지는 별과 소원
Eco-Farming-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 번째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지냄으로써, 시야를 넓히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내 자신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 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것을 극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에게 첫번째 해외 봉사는 정말 긴장되면서도 설렘 가득한 경험이 될것같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기 때문에, 더더욱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몽골 워크 캠프에서 합격이 됬다고 메일이 오고 난 후, 외국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 생활 영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면서도 너무 설레서 제대로 집중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긴장과 설렘에 두근 거리면서 워크 캠프 참가를 준비하였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에게 첫번째 해외 봉사는 정말 긴장되면서도 설렘 가득한 경험이 될것같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기 때문에, 더더욱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몽골 워크 캠프에서 합격이 됬다고 메일이 오고 난 후, 외국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 생활 영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면서도 너무 설레서 제대로 집중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긴장과 설렘에 두근 거리면서 워크 캠프 참가를 준비하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몽골 하늘의 해는 늦게 지는 편이라 별을 보려면 새벽 2시정도 까지 밤을 새야 했습니다. 그래서 침낭안에서 웅크리며 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한 새벽 1시쯤 되니까, 별이 잘 보이기 시작했고, 꿈에만 그리던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소원을 5개나 빌 수 있었습니다. 누워 별 하늘을 보면서 '워크 캠프 참가 안했으면 못 봤을 하늘이다'라고 생각이 들만큼 별이 하늘에 수 놓은듯 정말 밝게 빛났고, 은하수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몽골의 하늘은 낮이나 밤이나 정말 맑고 넓었습니다.
워크 캠프 마지막 날, 짐을 싸면서 워크 캠프가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 친해졌었던 사람들과의 지냈던 것이 스쳐 지나가면서 너무 울컥했습니다. 일 하는 시간에는 아낙네들 처럼 잡초 뽑으면서 사는 얘기 하는 거, 워킹 타임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면 옹기 종기 모여 앉아서 젠가나 카드 게임 한 것, 물이 너무 차가워서 서로 머리 감겨준 것 등 같이 했던 일들이 머릿 속에 스쳐 지나 갔습니다.
특히,몽골 캠프 리더와 일본인 친구, 프랑스 친구와 많이 친해졌었는데, 다른 땅에 살아서 다시 만나기 힘들 것을 생각 하니, 더더욱 눈물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때는 너무 슬퍼서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몽골에서를 왠지 모르게 사람들과 더 정이 잘 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캠프 리더와 일본 친구의 짖궂은 장난과 프랑스 친구와 매일 같이 했던 카드 게임과 블록 게임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 평생 못 잊을 친구들일 것 같습니다.
워크 캠프 마지막 날, 짐을 싸면서 워크 캠프가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 친해졌었던 사람들과의 지냈던 것이 스쳐 지나가면서 너무 울컥했습니다. 일 하는 시간에는 아낙네들 처럼 잡초 뽑으면서 사는 얘기 하는 거, 워킹 타임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면 옹기 종기 모여 앉아서 젠가나 카드 게임 한 것, 물이 너무 차가워서 서로 머리 감겨준 것 등 같이 했던 일들이 머릿 속에 스쳐 지나 갔습니다.
특히,몽골 캠프 리더와 일본인 친구, 프랑스 친구와 많이 친해졌었는데, 다른 땅에 살아서 다시 만나기 힘들 것을 생각 하니, 더더욱 눈물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때는 너무 슬퍼서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몽골에서를 왠지 모르게 사람들과 더 정이 잘 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캠프 리더와 일본 친구의 짖궂은 장난과 프랑스 친구와 매일 같이 했던 카드 게임과 블록 게임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 평생 못 잊을 친구들일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 캠프 전에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게 좀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워크 캠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를 경험하고 인정하면서, 지금은 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을때, 더 친해질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면서 행동했었는데,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남을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꼭 그럴 필요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거에 눈치 보면서 행동하지 않는게 내 자신에게 더 편하구나 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몽골 도시에서 생활하는게 아니라 country side에서 봉사를 하는 거라서 환경적으로 불편한 요소가 많았는데, 계속 있으니까 적응이 되는 나를 보면서, 한국에서 있을 때, 많은 물과 음식 등을 낭비하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고, 캠프 리더의 Eco life를 보면서 한국에서 생각없이 소비하는 것을 줄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몽골 워크 캠프는 정말 자연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도 자연처럼 순화가 되는것 같았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외국인이라는 편견을 보다 없애고 다양한 친구들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워크 캠프 전에는 서양인에 대해 많은 편견이 있었는데, 대화를 많이하고 함께 생활하니 나라와 관계 없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나와 같은 나이 대의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면,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외국인에 대해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습니다.
사람 그리고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던 몽골 워크캠프, 이 봉사는 저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일 것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면서 행동했었는데,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남을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꼭 그럴 필요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거에 눈치 보면서 행동하지 않는게 내 자신에게 더 편하구나 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몽골 도시에서 생활하는게 아니라 country side에서 봉사를 하는 거라서 환경적으로 불편한 요소가 많았는데, 계속 있으니까 적응이 되는 나를 보면서, 한국에서 있을 때, 많은 물과 음식 등을 낭비하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고, 캠프 리더의 Eco life를 보면서 한국에서 생각없이 소비하는 것을 줄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몽골 워크 캠프는 정말 자연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도 자연처럼 순화가 되는것 같았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외국인이라는 편견을 보다 없애고 다양한 친구들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워크 캠프 전에는 서양인에 대해 많은 편견이 있었는데, 대화를 많이하고 함께 생활하니 나라와 관계 없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나와 같은 나이 대의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면,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외국인에 대해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습니다.
사람 그리고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던 몽골 워크캠프, 이 봉사는 저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일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