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브리엔자, 봉사와 성장이 함께 한 여름

작성자 장예슬
이탈리아 LUNAR 24 · 환경/복지 2015. 07 이탈리아 브리엔자

Fattoria Burgentin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봉사를 많이 해서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했었는데 항상 보니까 성인 제한이 대부분 이라서 못해 왔다가 성인이 되서 학교를 입학하니 첫번째 학교엔 그런게 없어서 못하다가 반수로 새로운 학교 왔는데 이곳에서 워크캠프에 관한것이 있어서 보고 바로 신청하게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제가 주로 했던 활동은 그 지역의 전통 결혼 소품을 장애인 분들과 만들고 드라마 클래스,요리 클래스 등등 많이 있었어요.요리 클래스 에선 세계 요리의 날 같은것도 있어서 각 나라 요리 만들고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해서 참가상 같은것도 받고 이탈리아 전통 음식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재미 있었어요.드라마 클래스는 말 그대로 연극 준비를 돕는것이 였는데 정말 유익했어요.장애인 분들이 뭔가 좀더 말을 하고 활동할수 있는 기회를 얻는듯 했어요.그리고 전통 결혼 소품이 생각보다 되게 아기자기 하고 귀엽고 쉽게 만들수 있어서 가벼운 활동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래서 참 좋았어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좀더 제가 할수 있는것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고 그거 외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좀더 많이 하고 저 스스로에 대해 진지해지고 제 세계가(시야..랄까요) 넓어진걸 느꼈어요.이곳에서 좀더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야기 하는것을 배우게 되었고 제 동생이 지금은 재수생 이지만 다음년도에 대학을 들어가면 꼭 한번 참가하라고 추천할거에요.정말 좋은 기회였고 스스로에게도,그리고 그곳 사람들 에게도 좋은 기회였다고 저는 생각해요.자신의 시야와 그곳 사람들도 도움을 받을수 있었고 외국어에 대해서도 좀더 자신감을 얻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어요.그리고 아직 하지도 않은일에 대한 두려움 이라던가 그런게 많이 사라지고 정말 좋았네요.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