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국 벌링턴, 아이들과 함께 웃다 낯선 미국에서 찾은
SHARING CULTURE WITH YOUT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을 있으면서 아주 길고 긴 여름방학은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워크캠프를 찾게 되었다. 국제 봉사들과 함께 한다는 점 미국에서 참여 할 수 있다는 점이 워크캠프에 가장 참가 하고 싶은 이유가 되었다. 참가 전 인포짓을 꼼꼼히 읽어보고 일정에 맞춰 버스와 비행기를 예매하였다.또한 내가 가게 될 센터를 검색해보고 그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를 인터넷으로 하였다. 워크캠프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점은 국제 봉사자들과 함께 일정을 한다는 것이였고 내가 참가하는 워크캠프는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점이 가장 기대가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벌링턴에 위치한 킹스트리에 있는 비영리 단체인 센터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같이 놀 수 있는 프로그램 이였다. 3주에 걸쳐 각자 1주일씩 toddler, pre-school, elementary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 이였다. 이 프로그램의 큰 장점은 아이들과 1주일에 돌아가면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우리가 떠나기 2일전에 킹스트리에서 블럭 파티가 열렷다.센터 앞에 햄버거 , 샐러드, 핫도그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게임도 마련되어 있어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캠프를 통해 배운 가장 큰 장점은 소통이다. 첫번째 아이들과 하루를 함께 하며 그들과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었다. 한국에 있었을때도 이와 같은 봉사를 한적 이있었지만, 1일에 한번 1시간 남짓한 시간을 보낸것이 다였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정말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며 그들과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었다. 두번째 소통은 국제 지원자들과의 소통이였다. 한번도 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국제 봉사자들과 24시간 같은 집에서 먹고 자고 함께 지내는 것은 내가 잊지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 이였던 것 같다. 지금도 연락을 이어가고 안부를 묻고 그들과 진정한 베스트 프랜드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