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얻은 긍정 에너지
CHALVIGNA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해외봉사를 꼭 하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워크캠프라는것을 알게되서 신청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작년 프로그램 참가자릉 만나게 되어 여러가지 물어봤었는데 답변을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에서 본대로 반크에서 물품을 신청했습니다. 엽서,스티커,지도 등 여러가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일상 사진이나 한국 노래들을 폰에 많이 담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여러나라 친구들을 사귀는것에 대한 기대감과 부족한 영어실력 이지만 잘 소통할수 있을지, 한국에 대해 알고있는지 알고있다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생각하는것들이 우리와 비슷한지기대가 됐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체코1명 프랑스2명 스페인2명 캠프리더독일1명 한국1명 이렇게 총 7명이 참가했습니다. 첫날에 미팅포인트에서 만나 chalvignac으로 이동해 마을 사람들과 작년 참가자들의 작품들 등을 구경했습니다. 마을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동안 일을 하는데 항상 쉬는시간을 가져 간식을 먹었습니다. 우리랑 같은날에 시작한 jaleryrac 그룹과도 가까워서 자주 만낫습니다. 저는 라면과 불고기양념을 준비해갔는데 모두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종종 채식주의자도 있는것 같아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에는 근교에 성이나 마을축제 등을 보러 다녀서 너무 좋았아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인터넷이 터지지 않아서 시내에 있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사용해야 해서 약간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터넷이 됐다면 계속 폰만 붙잡고 있었을 것 같아요. 외국친구들을 처음 만나보고 소통해봤는데 생각하는게 우리또래라서 비슷비슷 했었고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영어실력 이지만 계속 소통함으로써 행복했었고 갔다온 뒤로 생각하는것도 좀 긍정적으로 변한것 같고 에너지를 많이 받고 온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더 참가하고 싶습니다. 정말 마을도 너무 이뻣고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자연풍경들도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