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호치민, 두려움 반 설렘 반 첫 해외, 베트남에서
Children with disabilit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매년 방학을 너무 쓸데없이 보내는것 같아서 방학때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학교에서 워크캠프 비용을 지원해준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많은 나라들이 있었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선택하게 되었다.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솔직히 유럽쪽은 비행기티켓값도 비싸서 저렴한 베트남을 선택한 것이다.
나는 해외를 처음 나가는 거였고 다같이 만나서 출발하는게 아닌 각자 미팅 포인트로 모이는 것이라 긴장도 많이 했고 준비도 잘 하지 못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내가 2주동안 잘 지낼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나는 해외를 처음 나가는 거였고 다같이 만나서 출발하는게 아닌 각자 미팅 포인트로 모이는 것이라 긴장도 많이 했고 준비도 잘 하지 못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내가 2주동안 잘 지낼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호치민에 있는 병원 옆에 딸린 놀이방 같은곳에 가서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 활동이었다.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무려 1시간동안이나 가야 했다.
처음에 나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별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하루종일 돌보다 보니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호치민의 날씨는 많이 더웠고 음식도 잘 맞지 않는것 같아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날에는 정이 많이 들었고 내가 더 열심히 할걸 하고 후회도 했고 많이 아쉬웠다.
식사는 주로 병원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반찬을 하나 골라 밥이랑 같이 먹는 것이었다. 쌀국수는 내 입맛에 맞질 않았고(다른 참가자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 반찬들은 그나마 한국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맛이 나서 그나마 먹을만했다.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무려 1시간동안이나 가야 했다.
처음에 나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별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하루종일 돌보다 보니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호치민의 날씨는 많이 더웠고 음식도 잘 맞지 않는것 같아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날에는 정이 많이 들었고 내가 더 열심히 할걸 하고 후회도 했고 많이 아쉬웠다.
식사는 주로 병원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반찬을 하나 골라 밥이랑 같이 먹는 것이었다. 쌀국수는 내 입맛에 맞질 않았고(다른 참가자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 반찬들은 그나마 한국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맛이 나서 그나마 먹을만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를 평소에 잘 하지 못했고 외국인들과 이야기 하는것도 많이 어려워했는데 이번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되면서 비록 2주밖에 지내질 않았지만 영어를 한국에서 보다 많이 써볼 수 있었고 외국인들과도 지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또 놀이방에서 일하신는 분들을 보고 옆에서 도와주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매일 일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고 많이 존경스러웠다. 하루를 끝마치고 부모님이 아이들을 데리러 올때 보람을 많이 느꼇던 것 같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었어서 좋았고 새로운 경험들도 많이 한것 같아 행복했다.
또 놀이방에서 일하신는 분들을 보고 옆에서 도와주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매일 일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고 많이 존경스러웠다. 하루를 끝마치고 부모님이 아이들을 데리러 올때 보람을 많이 느꼇던 것 같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었어서 좋았고 새로운 경험들도 많이 한것 같아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