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케냐, 웃음 가득한 아이들과 벽돌 짓기
Neema Good Shepherds Orphan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대학 동기가 겨울방학에 봉사활동을 갔다온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았고 해외봉사는 대학생 때 하는 것이 여유있고 좋을 것 같아서 해외봉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보내주는 봉사활동을 할까 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잘 안가는 나라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니다. 그래서 케냐라는 나라를 선택했고 아프리카로 봉사가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찾다가 우연히 국제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지원했습니다. 케냐에 지원하고 영어로 처음으로 지원서 쓰고 합격 통지서가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합격통지서가 왔고 케냐의 가기 위해 황열병주사도 맞고 일할 때 입을 옷 등등 여러가지를 챙겼습니다.케냐에 가기 전에 저는 해외봉사를 다녀옴으로써 영어실력도 좀 늘고 시야도 넓어지길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 봉사활동 참가자는 스페인2명, 한국인2명 나머지는 지역참가자들이였습니다. 저희는 참가자들과 함께 벽돌도 만들고 지역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는 일이 주된 일이였습니다. 진흙으로 벽돌틀에다 흙을 채워 만드는데 볼 때는 쉬워보였는데 직접 해보니까 쉬운 일이 아니였고 만들고 나서 나르는데 나르는 일마저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꽤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학교 만드는데 쓰일 거라고 해서 힘들어도 열심히 했고 하고나니 정말 보람찼습니다. 그리도 마을 사람들 방문하는 일이 있었는데 집과 집사이가 굉장히 멀어서 물을 안가지고 간 날에는 진짜 목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봉사활동기간에 누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뤘는데 장례식 문화가 정말 독특했습니다. 우리 나라와 다르게 기간도 길고 분위기도 달랐습니다. 우리는 3일간 치르는데 거기는 무려2주간 치뤘고 장례식에서 노래틀고 춤추고 정말 축제같았습니다. 그리고 옷도 정말 화려하게 입고 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봉사활동기간에 누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뤘는데 장례식 문화가 정말 독특했습니다. 우리 나라와 다르게 기간도 길고 분위기도 달랐습니다. 우리는 3일간 치르는데 거기는 무려2주간 치뤘고 장례식에서 노래틀고 춤추고 정말 축제같았습니다. 그리고 옷도 정말 화려하게 입고 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간 곳은 전기도 없고 불편한 점도 많은데 항상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는 전기도 있고 물도 수도꼭지 틀면 나오는 편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데도 행복해 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함꼐 먹고 얘기하고 잠자리에 들기위해 들어왔을 때 아이들은 촛불을 켜고 밤마다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부끄러움도 느끼고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짜 겁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아프리카라는 낯선 땅에서 혼자 여행도 하면서 겁도 많이 없어지고 외국인에 대한 공포증도 좀 없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