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크레펠트, 웃음꽃 핀 여름날의 추억
CREATE NATURE SPACE FOR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국제워크캠프 기구에서 하는 세번째 워크캠프이다.
고1때 유스 워크캠프로 참가했던 하노이에서의 워크캠프는 더운 날씨와 입맛에 맞지 않는 향신료 덕분에 컬쳐쇼크로 가득했던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 이후 같이 갔던 친구들과 어느새 베트남을 그리워하였고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있다.
작년 여름 비엔나에서 했던 두번째 워크캠프. 유럽 배낭여행 여정의 3분의2가 지났을 때 참여하여 체력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만큼 일과가 끝난 후 어느새 가족같아진 유럽친구들과의 매일같은 파티는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다.
두 도시 모두 큰 도시이기 때문에 이번엔 유럽의 시골마을이 궁금해졌다.
작년에 준비하지 못해 아쉬웠던 한국 기념품도 챙겼다.
고1때 유스 워크캠프로 참가했던 하노이에서의 워크캠프는 더운 날씨와 입맛에 맞지 않는 향신료 덕분에 컬쳐쇼크로 가득했던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 이후 같이 갔던 친구들과 어느새 베트남을 그리워하였고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있다.
작년 여름 비엔나에서 했던 두번째 워크캠프. 유럽 배낭여행 여정의 3분의2가 지났을 때 참여하여 체력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만큼 일과가 끝난 후 어느새 가족같아진 유럽친구들과의 매일같은 파티는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다.
두 도시 모두 큰 도시이기 때문에 이번엔 유럽의 시골마을이 궁금해졌다.
작년에 준비하지 못해 아쉬웠던 한국 기념품도 챙겼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크레펠드는 쾰른과 뒤셀도르프 근처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었다. 처음 숙소를 찾아갈때 한없이 인적이 드문곳으로 들어가 굉장히 불안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직도 웃음이 난다. 우리의 숙소는 유치원이였고, 일터는 또다른 유치원이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동유럽 친구들이었는데, 특히 아르매니아에서 온 소녀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뿌듯했었다. 주말에는 팀을 나누어 근처에 다른 도시 혹은 다른 국가로 놀러를 갔다. 첫 주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것 또한 지금 생각 해 보니 추억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번 비엔나에서의 워크캠프와 비교해서) 리더들이 organizing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몇몇 부분에서 잠깐씩 불편했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동유럽 친구들이었는데, 특히 아르매니아에서 온 소녀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뿌듯했었다. 주말에는 팀을 나누어 근처에 다른 도시 혹은 다른 국가로 놀러를 갔다. 첫 주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것 또한 지금 생각 해 보니 추억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번 비엔나에서의 워크캠프와 비교해서) 리더들이 organizing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몇몇 부분에서 잠깐씩 불편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워크캠프를 3번째 참가하였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가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전세계에 있는 좋은 친구들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깊이 사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참가한다는게 망설여지는 유일한 이유는 마지막날 헤어지는 아픔이 너무 크다는 걸 때문이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좋은 날을 회상하고 싶을때 회상하고싶은 순간들이다.
이번 워크캠프도 너무 행복했고, 여고생이 된 것 처럼 낙엽만 굴러가도 실컷웃었다. 다른 걱정하지 않고 그 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오랜만에 나 자신을 찾은 시간이었다. 워크캠프 이후에 여행을 하였지만, 역시나 워크캠프가 이번 방학의 최고였다.
이번 워크캠프도 너무 행복했고, 여고생이 된 것 처럼 낙엽만 굴러가도 실컷웃었다. 다른 걱정하지 않고 그 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오랜만에 나 자신을 찾은 시간이었다. 워크캠프 이후에 여행을 하였지만, 역시나 워크캠프가 이번 방학의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