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봉사와 모험으로 물들다 보수적인 나, 프랑스에
POMMIERS IN BEAUJOLAI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현재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으며, 학창시절에도 자원봉사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학창시절과 다르게 ‘자원봉사와 모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외봉사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주변 친구들의 해외봉사 경험담을 들으며 더욱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만 커져가는 중에 학교 공지사항에 ’워크캠프’라는 색다른 해외봉사를 알게 되었는데, 워크캠프는 기존의 해외봉사와 달리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 팀을 꾸려 그들과 토의하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스스로 계획한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점과 다른 나라사람들을 직접만나 부딪혀가며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고 대화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해외봉사경력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의 생각과 행동의 방법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4학년의 여름방학은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1급 시험 준비 와 워크캠프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또한 언어장벽에 겁을 먹고 지원하기를 머뭇거리다 ‘목표 안에서도 삶을 살고 즐길 수 있다.-시드캐사르’의 말이 생각나 지원을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결심한 만큼 대학생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가치 있는 방학으로 보낼 것입니다. 또 워크캠프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면을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학생 4학년의 여름방학은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1급 시험 준비 와 워크캠프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또한 언어장벽에 겁을 먹고 지원하기를 머뭇거리다 ‘목표 안에서도 삶을 살고 즐길 수 있다.-시드캐사르’의 말이 생각나 지원을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결심한 만큼 대학생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가치 있는 방학으로 보낼 것입니다. 또 워크캠프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면을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의 첫 주에는 죽은 와인나무밭을 정리하는 일을 했고 두번째 주에는 빨래터를 청소하고 무너진 벽을 보수하는 작업을 하였다. 세번째 주에는 환경미화를 하였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현지인의 집에 초대되어 저녁도 먹고 얘기도 하였고, 프랑스 대혁명 전날 마을사람들과 함께 파티도하였다. 그리고 우리 워크캠프와 가까운 지역의 다른 워크캠프 사람들과도 만나 놀고 정말 재미있었다.
워크캠프에 커플이 함께 왔었는데, 스킨십을 눈치보지 않고 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점차 익숙해져갔다. 그래도 뭔가 불편했다.
지역주민들은 정말로 다들 착하시고 여유가 많아 보였다ㅏ.
특별한 에피소드는 현지인의 집에 초대되어 저녁도 먹고 얘기도 하였고, 프랑스 대혁명 전날 마을사람들과 함께 파티도하였다. 그리고 우리 워크캠프와 가까운 지역의 다른 워크캠프 사람들과도 만나 놀고 정말 재미있었다.
워크캠프에 커플이 함께 왔었는데, 스킨십을 눈치보지 않고 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점차 익숙해져갔다. 그래도 뭔가 불편했다.
지역주민들은 정말로 다들 착하시고 여유가 많아 보였다ㅏ.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떠나 매우 아쉬운 점이 남았다. 물론 바디랭귀지로 어느정도 이해하고 할 수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워크캠프를 아직 떠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꼭 영어 공부를 하라고 말하고 싶다.
참가 전에는 정말 한국인 마인드로 보수적이였는데, 참가 후에는 개방적으로 변화한것 같다. 자유로운 스킨십, 눈치보지 않는 마인드 등 유럽사람들의 생각이 부러워졌다.
그리고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레 웃어주거나 인사를 건네는 등 또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그런 모습들이 인상 깊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경험해보고 싶은 추억이다.
참가 전에는 정말 한국인 마인드로 보수적이였는데, 참가 후에는 개방적으로 변화한것 같다. 자유로운 스킨십, 눈치보지 않는 마인드 등 유럽사람들의 생각이 부러워졌다.
그리고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레 웃어주거나 인사를 건네는 등 또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그런 모습들이 인상 깊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경험해보고 싶은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