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편견을 넘어, 체코에서 찾은 우정
Children Summer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유럽여행을 예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여행만 하는 것이 아닌 좀 더 가치있고, 나에게 무언가 남는 좀 더 남는 것을 만들기 위해 체코 워크캠프로 지원을 했습니다. 더욱이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애아동관련 캠프로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를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됐고, 주위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친구들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본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떻게 봉사활동을 해야할 것인지 큰틀을 잡았습니다. 영어는 학교다니면서 틈틈이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으로는 외국인들과 친해지며 글로벌하게 인맥을 넓히고 또한 시야를 넓히는 것, 짧은 기간이지만 그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외국어실력 향상, 장애인들에 대한 깊은 이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를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됐고, 주위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친구들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본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떻게 봉사활동을 해야할 것인지 큰틀을 잡았습니다. 영어는 학교다니면서 틈틈이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으로는 외국인들과 친해지며 글로벌하게 인맥을 넓히고 또한 시야를 넓히는 것, 짧은 기간이지만 그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외국어실력 향상, 장애인들에 대한 깊은 이해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워크캠프를 했던 곳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기차로 1시간정도 떨어진 Nymburk라는 지역이었으며, 조용하고 작은 도시였습니다.
처음 캠프에 도착했을 때 캠프원 9명 중 저 빼고 모두 여자였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어떻게 생활해야하나 무척 걱정이 됐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욱 기억에 남는 워크캠프를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맡았던 아이가 처음에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해서 무척 실망하고 힘이 빠졌습니다. 제가 일어나서부터 잘 때까지 함께 하며 모든 것을 도와줬는데 싫어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계속 진심으로 대하니 결국 캠프가 끝나기 3일전 저에게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 날 부모님이 대리러 오셨을 때 가기 싫다며 울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포옹을 하며 헤어지는데 저도 정이 많이 들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20분 후 부모님이 다시 돌아와 저에게 고맙다며 초콜렛 3상자를 선물로 주고 갔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평생 잊지못할 선물이었습니다.
처음 5일간은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나 도시주변을 둘러보며 캠프원들끼리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간단한 체코어를 배웠습니다. 그 후 다른 캠프장소로 이동을 했고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아이들과 가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캠프에 도착했을 때 캠프원 9명 중 저 빼고 모두 여자였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어떻게 생활해야하나 무척 걱정이 됐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욱 기억에 남는 워크캠프를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맡았던 아이가 처음에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해서 무척 실망하고 힘이 빠졌습니다. 제가 일어나서부터 잘 때까지 함께 하며 모든 것을 도와줬는데 싫어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계속 진심으로 대하니 결국 캠프가 끝나기 3일전 저에게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 날 부모님이 대리러 오셨을 때 가기 싫다며 울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포옹을 하며 헤어지는데 저도 정이 많이 들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20분 후 부모님이 다시 돌아와 저에게 고맙다며 초콜렛 3상자를 선물로 주고 갔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평생 잊지못할 선물이었습니다.
처음 5일간은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나 도시주변을 둘러보며 캠프원들끼리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간단한 체코어를 배웠습니다. 그 후 다른 캠프장소로 이동을 했고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아이들과 가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 참가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들과는 친해지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장애인들과 함께 해본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벽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2주동안 캠프원들과 먹고 자고 하루종일 함께하며 군대 훈련소 동기들만큼이나 친해졌고, 마지막엔 모두 눈물을 흘리며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페이스북 그룹채팅방에서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외국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사고방식,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모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개달았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1주동안 시간을 보내며 '우리와 똑같지만 몸이 조금 불편하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비록 체코어를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몸짓, 손짓, 얼굴표정 등 모든 것을 이용해 아이들과도 소통하며 친한 친구가 됐습니다.
또한 저는 성인이 된 이후로 봉사활동이 이번이 처음이었고,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한 봉사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봉사가 끝난 후 왜 사람들이 봉사를 하면 보람을 느끼는지, 기쁨을 느끼는지 깊이 깨달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하며 그 기쁨,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봉사활동을 해 본적이 없거나, 장애인들에 대해 벽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워크캠프에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워크캠프에 물론 여러 봉사활동들이 있지만 저는 장애아동관련 봉사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또한 아이들과 1주동안 시간을 보내며 '우리와 똑같지만 몸이 조금 불편하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비록 체코어를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몸짓, 손짓, 얼굴표정 등 모든 것을 이용해 아이들과도 소통하며 친한 친구가 됐습니다.
또한 저는 성인이 된 이후로 봉사활동이 이번이 처음이었고,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한 봉사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봉사가 끝난 후 왜 사람들이 봉사를 하면 보람을 느끼는지, 기쁨을 느끼는지 깊이 깨달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하며 그 기쁨,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봉사활동을 해 본적이 없거나, 장애인들에 대해 벽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워크캠프에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워크캠프에 물론 여러 봉사활동들이 있지만 저는 장애아동관련 봉사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