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잊지 못할 여름밤의 별
EGLISENEUVE-D'ENTRAIGU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다시 한번 유럽에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1년만에 다시 예산을 모으는 것이 힘들었고, 그 이유로 워크캠프를 선택한건 사실입니다. 프랑스 워크캠프를 선택한 것은 막무가내로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스페인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자기소개서를 영어로 써야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신경쓸 사항이 너무 많아서 자기소개서 안쓰는 프랑스 워크캠프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떨어지는 사람들을 종종 봤기때문에, 다 떨어지면 어떻게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바로 붙었고,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동안 정말 다른 국적 사람들이랑 3주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기다려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바로 붙었고,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동안 정말 다른 국적 사람들이랑 3주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기다려졌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주제가 보수라고 되었지만, 정말 간단한 보수작업이었습니다. Eglisneueve 라는 정말 시골중에 시골이었고 숙소는 잔디가 펼쳐저있는 큰 운동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산간지방이라..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밤에는 거의 0도 까지 떨어지고 여름 침낭을 가져간 저는 지역주민들이 담요를 빌려줘서 겨우겨우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 보수 작업은 시청근처 펜스를 긁어내고 다시 페이트칠하는 간단한 작업이었고, 그동안에 서로서로 얘기를 많이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랑스 체코 터키 러시아 대한민국 이렇게 모였고 매일 웃으면서 3주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캠프들을 다모았는데, 다른 한국인 5명과 그 모임의 장의 분위기를 압도한날도 기억이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 언어가 그렇게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저에게 큰 힐링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넓은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런 시간을 보낼수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에 다같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운동장 중간에 매트리스 펼쳐놓고 촛불과 쏟아질것같은 하늘의 별에 의지해서 잔 마지막날 밤은 제인생에서 잊지 못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정말 다른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고 다른점들을 깨닫는 과정을 다른사람들이 느낄수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