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두려움과 설렘, 프랑스에서의 3주
AUTRAN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년전부터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워크캠프를 생각해왔다. 하지만 막상 때가 되니 두려운 마음이 앞서 유럽여행이라던가 워크캠프 참가 신청을 주저하고 있었고 거의 반포기 상태였다. 그러던중 엄마의 설득으로 용기를 내서 다시 신청하게 되었다. 신청하고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나니 더욱더 두려운 마음만 커졌고 내가 한국으로 부터 아주 먼 프랑스에서 3주간 생활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았다. 또한, 나는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보다 더 크게 외국인 친구들과 만나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었고 그 사이에서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렇게 두려움과 기대를 가지고 나는 프랑스로 향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에서의 첫 나날들은 나에게 매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신체적으로 힘든것은 고사하고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들은 유럽인이었고 자기들끼리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 속에서 아시아인인 나는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 너무 힘들었다. 다행히도 한국에서 온 언니가 한명있어서 우리는 서로를 의지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사전교육때 담당자님이 해주신 말씀 처럼 서로 3일만 참자고 다짐했고 만약 정말 3일 지나도 힘들면 워크캠프를 떠나자고 이야기 했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 정말 놀랍게도 우리는 완벽히 그 속에 적응되 있었다. 물론 그 이후에도 힘든일들은 많았지만 모두 참고 견딜만한 일들이었다.
봉사이야기로 나아가자면, 생각 보다 너무 힘들었다. 체력이 약했던 나에게 무겁고 커다 란 돌덩이를 캐고 이동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었다. 나는 정말 힘들어서 죽을것같았는데 18살이라던 그 스페인 여자 아이들은 두손으로 무거운 바위와 나무를 들고 일을 해나갔다. 그 여자 얘들을 보면서 나도 억지로 몸을 이끌었다. 하지만 일이 정말 힘들었는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남자 아이들까지도 힘들어서 계속 일을 쉬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다시 힘을내서 우리의 봉사를 마무리 지었다. 우리는 돌담을 쌓았고 의자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바위에 우리 이름을 새길때 울컥하는 감정이 차올랐다.
봉사이외의 활동
봉사가 고된 탓이였는지 우리는 무조건 봉사가 끝나고 우리의 집으로 돌아오면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고 나면 마을로 산책을 나가거나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숙소 바로 앞에 스키점프대가 있어서 그 스키점프대 위로 올라가 마을 전경을 보기도 했다.
봉사를 하는 기간동안 마을에 축제가 열렸었다. 우리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마을 공연장으로 갔고 그곳에서 프랑스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다. 또한, 그 마을의 맥주를 마시며 즐겼다.
봉사이야기로 나아가자면, 생각 보다 너무 힘들었다. 체력이 약했던 나에게 무겁고 커다 란 돌덩이를 캐고 이동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었다. 나는 정말 힘들어서 죽을것같았는데 18살이라던 그 스페인 여자 아이들은 두손으로 무거운 바위와 나무를 들고 일을 해나갔다. 그 여자 얘들을 보면서 나도 억지로 몸을 이끌었다. 하지만 일이 정말 힘들었는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남자 아이들까지도 힘들어서 계속 일을 쉬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다시 힘을내서 우리의 봉사를 마무리 지었다. 우리는 돌담을 쌓았고 의자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바위에 우리 이름을 새길때 울컥하는 감정이 차올랐다.
봉사이외의 활동
봉사가 고된 탓이였는지 우리는 무조건 봉사가 끝나고 우리의 집으로 돌아오면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고 나면 마을로 산책을 나가거나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숙소 바로 앞에 스키점프대가 있어서 그 스키점프대 위로 올라가 마을 전경을 보기도 했다.
봉사를 하는 기간동안 마을에 축제가 열렸었다. 우리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마을 공연장으로 갔고 그곳에서 프랑스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다. 또한, 그 마을의 맥주를 마시며 즐겼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나는 흔히 '외국인 공포증'이라고 부르는 것을 극복 했다. 나는 낯선 문화에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웠고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웠다. 외국얘들은 뭔가 다를 꺼라는 선입견도 버리게 되었다. 그냥 다 똑같다.. 사람 사는것이 다 똑같듯이 늘 앞만보고 달려오던 나에게 뒤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전력 질주 하다기 보단 주위를 둘러보며 주변의 소리와 공기를 느끼며 천천히 나아가는 법도 알게 되었다. 일이 생각했던것 보다 힘들기도 했지만 또한, 영어로 다가가는게 무척 힘들었긴 했지만 친구들은 항상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줬고 같이 놀자고 제안 했다. 이 워크캠프는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