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시칠리아, 2주간의 문화 체험

작성자 강민경
이탈리아 LEG35 · 환경/문화 2015. 06 - 2015. 07 이탈리아

Archaeological Park Cava Ispic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국에서는 혹은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제일 컸습니다. 2주내내 외국인들과 생활하는
새로운 경험에 매우 기대감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최대한 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주최 단체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려 했는데 한국인 후기를 찾기 어려웠기에 이 워크캠프의 환경과 업무에 대한 와닿는 정보없이 준비했었습니다. 인포짓과 기재된 홈페이지를
토대로 어떤일을 하는지 어떤것이 필요할만한지 고려해가며 가능하면 준비물을 다챙겨갔습니다. 예를 들면, 준비물에 등산화, 램프
같이 아주 활동적인 활동을 하리라는 생각으로 짐을 챙겼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시칠리아에서도 모임장소인 모디카까지 찾아가야 했습니다. 타여행지보다 한국인관광객이 많은 곳이아니라 사전정보를 얻는데는 책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인포싯에서 받았던 모임장소를 구글맵과 버스노선을 확인했지만 찾지 못해, 팀리더에게 메일을 보내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를 알아갔습니다. 저는 모암장소에 하루 전에 도착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다음날 모이기로 한 시간과 장소로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알려준 장소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갔던 핸드폰 유심도 불량이였던 터라 와이파이존이 아니면 연락할 길이 없어서 매우매우 난감했습니다ㅜㅜ 공중전화사용도 헤매고 지나가는 사람도없고 시간을 흘러갔습니다. 마침 한 분이 지나가길래 도움을 요청했고 꺼져있던 팀리더 핸드폰이 켜질때까지 기다려주시면서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팀리더를 만나서 얘기해본 결과 구글맵에서 찍어준 주소는 정확하지 않아서 생긴 헤프닝이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외국어에 대해서 흥미가 많이 생기는 계기였습니다. 꾸준히 회화를 하고싶다는 목표기도 생겼습니다. 캠프기간동안 우리 한국인과는 다른 문화를 몸소 2주내내 느꼈는데, 제가 참여했던 캠프의 모토(에코워크캠프)일 수도 있지만 사람이 조금 불편해도 자연을 가능한 회손 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일을하는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시칠리아라는 곳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유시간에 함께 한 해변을따라 자전거타기, 트래킹후 계곡 등과 활동은 앞으로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많은 여행을 계획하고 싶어졌습니다. 여행도 좋지만 캠프를 겸한다면 여행과는 또다른 경험과 재미를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과감히 2주정도는 캠프에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