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고된 하루 끝 쏟아지는 별빛
Kids Camp-3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몽골을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저를 워크캠프로 이끌었습니다. 쏟아지는 별과 드넓은 초원을 보고싶다라는 막연한 기대와함께 워크캠프를 알아봤고, 제가 시간이되는 기간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캠프가 가장 마음에들어 신청했습니다. 남동생과 같이 그룹으로 신청해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모두 담당자 메일로 질문해가면서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가기전에 개인적으로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정말 우여곡절로 짐을싸고 서둘러 갔던 기억이납니다. 마음 한켠으로는 씻지도 못하고 힘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항상 또 가고싶었던 몽골에 대한 기대를 안고 떠났습니다.
사실 가기전에 개인적으로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정말 우여곡절로 짐을싸고 서둘러 갔던 기억이납니다. 마음 한켠으로는 씻지도 못하고 힘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항상 또 가고싶었던 몽골에 대한 기대를 안고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캠프를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도 저는 이 캠프를 가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을 곱씹습니다. 키즈캠프는 일단 정말 아기자기 아름답습니다. 돌담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같은 곳엔 아이들이 지내는곳, 봉사자들이 지내는곳, 샤워실, 화장실, 농구장 그리고 지금 짓는 축구장이 있습니다. 매일 요리팀, 청소팀, Teaching 팀, 그리고 watering trees 팀으로 나눠져 하루를 보냅니다. 다른 후기에서 요리해주시는 분이 있었다라는 글을보고 저희도 하지않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첫날부터 다같이 요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들은 힘들지않습니다. 힘든게 하나정도있다면 쿠킹팀인데, 11명의 점심과 저녁을 해결시켜야하기에 여러가지 할것이많습니다. 하지만 매끼마다 다른나라에서온 음식들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재밌습니다.
저희팀은 벨기에, 프랑스, 러시아, 타이완, 홍콩 그리고 한국이었는데 4명의 타이완 여자 봉사자들과 2명의 홍콩 봉사자들끼리 중국어를 하는 것빼고는 모두 영어로 소통하였습니다. 저는 교환학생 갔을 때보다 영어를 더 많이 한것 같습니다. 좋았던 많은 기억들중 몇개만 떠올려본다면, 캠프안에 길고양이 가족들이 있어 정말 귀여운 아기고양이들과 놀수있습니다. 캠프밖에는 떠돌이 개중 Dolly라고 이름을 붙이고 저희가 정말 많은 정을 준 개도 있는데, 항상 매끼니를 끝내면 닭다리 뼈나 남은 음식물을 챙겨 고양이 가족과 Dolly에게 분배하곤 했습니다. 일을 다마치고 저녁까지 먹으면 세안도구와 끓인 물를 가지고 씻으러 갔는데 (저희까지만 해도 뜨거운 물이 안나왔는데 다음 참가자부터는 나온다고합니다), 양치를 하면서 은하수와 별똥별을 보는 경험은 아마 몽골에서만 할수있는 경험일거같습니다. 자기전에는 아이들과 손을 잡고 굿나잇송을 부릅니다. 그리고 다같이 잘자라는 포옹을 합니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에게 너무 정이 많이들어 슬펐습니다. 마지막 밤에 몰래 새벽에 깨어서 지붕에 누워서 같이 별똥별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주위에 농사캠프도 있는데 거기는 맥주도 마시고 파티를 해서 몇몇의 참가자들은 거기를 자주 놀러가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희 워크캠프가 저는 훨씬 좋았습니다.
마지막 3일은 다같이 여행을 가는데, 워크캠프가아니면 그 가격으로 그렇게 주민들이하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지 못했을것같습니다. 매니저분이 저희를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케어해주시기 때문에 안전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저희팀은 벨기에, 프랑스, 러시아, 타이완, 홍콩 그리고 한국이었는데 4명의 타이완 여자 봉사자들과 2명의 홍콩 봉사자들끼리 중국어를 하는 것빼고는 모두 영어로 소통하였습니다. 저는 교환학생 갔을 때보다 영어를 더 많이 한것 같습니다. 좋았던 많은 기억들중 몇개만 떠올려본다면, 캠프안에 길고양이 가족들이 있어 정말 귀여운 아기고양이들과 놀수있습니다. 캠프밖에는 떠돌이 개중 Dolly라고 이름을 붙이고 저희가 정말 많은 정을 준 개도 있는데, 항상 매끼니를 끝내면 닭다리 뼈나 남은 음식물을 챙겨 고양이 가족과 Dolly에게 분배하곤 했습니다. 일을 다마치고 저녁까지 먹으면 세안도구와 끓인 물를 가지고 씻으러 갔는데 (저희까지만 해도 뜨거운 물이 안나왔는데 다음 참가자부터는 나온다고합니다), 양치를 하면서 은하수와 별똥별을 보는 경험은 아마 몽골에서만 할수있는 경험일거같습니다. 자기전에는 아이들과 손을 잡고 굿나잇송을 부릅니다. 그리고 다같이 잘자라는 포옹을 합니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에게 너무 정이 많이들어 슬펐습니다. 마지막 밤에 몰래 새벽에 깨어서 지붕에 누워서 같이 별똥별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주위에 농사캠프도 있는데 거기는 맥주도 마시고 파티를 해서 몇몇의 참가자들은 거기를 자주 놀러가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희 워크캠프가 저는 훨씬 좋았습니다.
마지막 3일은 다같이 여행을 가는데, 워크캠프가아니면 그 가격으로 그렇게 주민들이하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지 못했을것같습니다. 매니저분이 저희를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케어해주시기 때문에 안전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를 가서 저에겐 많은 변화가있었습니다. 2년동안 넘게 결정하지 못하던 결정이 있었는데 몽골에선 정말 쉽게 결정을 하게되었고, 제 인생에 감사함을 느꼈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알았고, 정말 소중한 인연을 얻었습니다. 만약 몽골을 가고싶은 봉사자가 계신다면 정말 부럽습니다. 어떤 봉사자분이 몽골을 갔다와서 밤마다 아이들 꿈을 꾸고 울면서 깬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이 이해될만큼 많이 그립고 행복했습니다.
저도 가기전에 많은 고민을,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경험하는 흔치않은 체험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않고,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만약 이 체험을 같이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참여하고싶습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에 그 때 느꼈던 일기같은것이 몇개있습니다. 아이디는 jiminp_leon 입니다. 문의하실게있으시면 leon4love@naver.com으로 주저말고 메일 주세요!
저도 가기전에 많은 고민을,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경험하는 흔치않은 체험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않고,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만약 이 체험을 같이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참여하고싶습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에 그 때 느꼈던 일기같은것이 몇개있습니다. 아이디는 jiminp_leon 입니다. 문의하실게있으시면 leon4love@naver.com으로 주저말고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