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캄보디아, 잊지 못할 사람들과의 만남
Kampot CL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막연히 19살때부터 해외봉사는 한번쯤 가보고싶다. 이정도 생각만으로 23살이 될때까지 실천에 옮기지않고 있다가 친오빠의 제의로 한번 실천할때가 되지않았냐는 생각에 이 워크캠프애 참여하게되었다. 막상 마음먹고 캄보디아에갈 준비를 하다보니 막막해지고 캄보디아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해져서 캄보디아나라에 대한 조사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했던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다가갈때의 주의할 점들을 유심히 보며 어떡게하면 좀더 유익하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을지 생각하게되다가 내가 전공하는 미술을 함께 응용하여 아이들에게 영어를 좀더 쉽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에 크레파스 색연필 스케치북을 챙기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캄보디아로 갈 준비를 마쳤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캄보디아에 도착 후 오빠와 난 씨엠립에 도착하였다. 2박3일정도의 일정을 가지고 앙고르와트 유적지를 보며 그 웅대함과 거대함때문에 우리가 만나기로한 날에 대한 설렘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드디어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고 우리들은 버스정류장에서 서로 어색한 첫만남을 가졌다. 다들 쑥스럽게 인사를나누며 그렇게 첫날이 흘러갔다.
우리는 서로의 나라에대한 이야기와 서로의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함께 밥먹고 설거지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점점 친해졌고 그들과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더 느끼며 더 발전된 내가 될 수 있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2주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친구들과 캄보디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는 이 곳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여유가 무엇인지 직접 보게되었고 아이들의 순수함은 더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한 친구들과의 순간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아마 식사시간마다 계란후라이가 나올때 서로 신나서 노래부르고 환호하던 순간이 아닐까 싶다. 그것 말고도 바다로 놀러갔던 순간 함께 맥주마시던 순간 아침준비하던 순간순간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드디어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고 우리들은 버스정류장에서 서로 어색한 첫만남을 가졌다. 다들 쑥스럽게 인사를나누며 그렇게 첫날이 흘러갔다.
우리는 서로의 나라에대한 이야기와 서로의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함께 밥먹고 설거지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점점 친해졌고 그들과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더 느끼며 더 발전된 내가 될 수 있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2주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친구들과 캄보디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는 이 곳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여유가 무엇인지 직접 보게되었고 아이들의 순수함은 더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한 친구들과의 순간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아마 식사시간마다 계란후라이가 나올때 서로 신나서 노래부르고 환호하던 순간이 아닐까 싶다. 그것 말고도 바다로 놀러갔던 순간 함께 맥주마시던 순간 아침준비하던 순간순간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가장 좋았던 점이 있다면 아마 값진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나는 이번 워크캠프를 갔다오면서 처음 외국인친구들을 사귀어보았고 한국에서 접할 수 없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외국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그들이 어떤일을하고 어떤 노력을하고있는지에 대해 말했는데 한명한명 매순간 최선을 다하여 살고있다는것을 느꼈고 그런 것들을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를 한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했지만 아침식사 후 건물만드는데 필요한 흙나르기 벽돌 옮기기 등을 하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직접적으로 그들의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는 점과 그들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 또한 잊을 수 없는 값진 것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나는 내 친구가 워크캠프 어땠니 나도 가볼까? 하고 고민한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번 가보면 너에게 많은 것들이 남을 것이란 것을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