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소도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작성자 라하니
프랑스 JR15/210 · 축제 2015. 07 - 2015. 08 crest

CREST JAZZ FESTIVAL – FR SPEA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때문에 프랑스 문화를 경험하고 프랑스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참여하였다.

참가 전 준비
비행기 표를 제일 먼저 구매하고,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갔다온 후기들을 최대한 많이 읽었습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필요한 물품이나 어떤 활동들을 해야하는지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제일 중요한건 프랑스어 회화 실력 향상 이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지내면서 평범한 프랑스의 문화를 경험하길 기대했습니다. 또한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과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면서 친해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 캠프는 한국인 3명 프랑스 3명 스페인 2명 이탈리아 2명 터키 1명 우크라이나 1명 뉴질랜드 1명 스위스 1명 총 14명의 다국적 참가자들로 구성 됐습니다. valence 도시에서 50분정도 버스를 타고가면 있는 crest라는 마을에서 18일동안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아침 9시부터 12시 30분 까지 일을 했습니다. 축제 전에는 필요한 물품을 창고에서 옮기고, 페인트칠을 하거나 공연장을 청소하고 아티스트 들의 쉼터를 청소하고 꾸미는 일이였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오전에는 공연장을 청소하고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축제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축제가 끝난후 2일동안은 공연장을 청소하고 창고로 다시 물건들을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점심은 항상 1시에 숙소에서 먹었고, 점심을 먹은 후는 자유시간을 갖거나 항상 야외로 놀러다녔습니다. (크레성방문, 계곡, 수영장, 카약, 벼룩시장, 야시장 등등)
점심과 저녁은 항상 2명이 한팀을 이루어 1시,7시에 먹었고, 축제기간에는 저녁을 축제장에서 요리사분들이 준비해주시는 프랑스 가정식을 먹었습니다.

자원봉사자로서 하는 일들은 매우 쉽게 느껴졌습니다. 축제에 자유롭게 참여하여 놀 수 있었고, 1시까지만 일을하고 그 이후는 자유시간이였기때문에 친구들과 항상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크레스트는 작은 마을이지만 마트,은행,레스토랑,등등 많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까르푸는 걸어서 5분거리였고 시장은 3분 거리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에 참여한 후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으로써 해외에 나가 생활하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또한 외국인들과 많이 이야기함으로써 자신감도 생기고 실령향상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crest라는 마을이 너무 좋았습니다. crest는 작지만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마을이였습니다. 마을주민들은 친절하시고, 마을가운데 있는 계곡과 crest성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외국어때문에 워크캠프에 참여했지만, crest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지금도 생각나고 앞으로 제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crest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Au revoir c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