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고슴도치 마을,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작성자 김재호
프랑스 JR15/112 · 건설/보수/일반 2015. 07 - 2015. 08 프랑스 몽류쏭 헤리슨 빌리지

PAYS DE TRONCAIS - HERISS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전역을 한 뒤, 그저그렇게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저는 갓 전역한 친구를 통해서 이 국제워크캠프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자기도 갈 건데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한것입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합격이 되어야지만 갈수 있다고 하여서 그때부터 바로 부랴부랴준비를했습니다. 그렇게 잊혀질듯 지내다가 학교 시험기간에 합격소식을 듣고서는 너무기쁘고 놀라서 그때 부터 준비를 하면서 전화도 수십통에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등등.. 저랑 제 친구는 워크캠프 끝나고나서 유럽에 몇주더있으면서 여행을 할 계획까지 같이 세우느라 매일 만나 계획을세웠습니다. 하지만 제일중요한것이 경비였으므로 저희는 바로 공장에 들어가서 정말 밤낮없이 정말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렇게 경비를 준비하면서 외국인 친구들 만날생각에 정말 흥분되고 제가 또 해외를 나가보는것이 처음이어서 더 떨려서 더 자세하게 준비에 준비를 했습니다. 옷가지며 혹시모르니 상비약 그 워크캠프에서 마련한 사전캠프에서도 참여해 여러사람들의 조언도 듣고 정말 기대를 하고 떠나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동기이자 시작이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프랑스의 아주작은마을 헤리슨이라는 마을에서 지내게되었습니다. 헤리슨은 고슴도치라는 불어로서 고슴도치가 많이있다고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합니다. 아무튼 날씨는 일교차가 너무심해서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너무 정말 너무더워서 살이 다타버렷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춥고.. 고생좀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너무좋아서 밤에는 정말 별이 수없이도 많아 쏟아질것같았습니다. 처음 숙소에 도착했을때는 깜짝놀랐습니다. 외국들이 정말 처음보는건데 친한친구처럼 인사를 해주길래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에 조금 놀랄수밖에없었습니다. 저희 캠프에는 프랑스친구 3명 스페인친구 1명 독일친구1명 그리고 저랑 제친구 한국인 2명 이렇게 총 7명이 한조였습니다. 나이들은 제가 23살인데 보통 18~23 입니다. 정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쓰기에는 제 필력이 모자랄 뿐더러 너무 긴얘기이기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일 몇가지만 꼽으라면 그 프랑스 친구들이 되게 모험정신이 강합니다. 어느 날은 숙소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차가없으면 못가는 곳을 가자기에 어떻게 갈것이냐 물어보니 히치하이킹이면 된다고 하더니 히치하이킹을 해서 가긴갔습니다. 하지만 돌아 올때는 차가 아무도 멈춰서 새벽 3시까지 계속걷다가 마을주민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돌아갔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잔치열렸던것도 기억이나고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워크캠프 팀이 저희팀말고 프랑스내에 여러팀이 있어 연락들이 닿아서 5개 팀인가?가 한 장소로 모여서 밤늦게까지 정말정말 재밌게놀았었습니다. 인원수로는 40여명 조금 넘은 수여서 계속해서 떠들고 놀고 춤추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도주고 정말 잊지못할 기억밖에는 없습니다.기회가 된다면 백번이고 또 가고 싶은 그럼 마음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가 제 자신이 느끼기에는 정말 큰것이하나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만나는것은 너무 좋아했지만 여행 같은것은 정말 귀찮아했는데 이번에 갔다오고나니 제 자신도 모르게 그냥 이번 방학에는 어디로 가야겠다 어디가야겠다라고 하고있는 제 모습을 느꼇습니다. 그 모습에서 느끼는것이 "아 그때 그기억을 또 느끼고 싶어하는구나 내 스스로가" 라고 느꼇습니다. 여행 을 좋아하게된것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이 생겼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들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크고 몸으로 느낀것입니다. 워크캠프를 준비하면서 걱정하고있는 친구들이 아직도 많을텐데 아니 워크캠프라는것을 모르는친구들이 아직 우리나라에는 많이있을텐데 정말 안타깝고 널리 알려서 이런 좋은기회 얻어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준비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은 그냥 걱정말고 즐기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이런 기회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