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시골, 땀 흘려 찾은 진짜 재미
Lohra Cast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알게 되고 지원하게 되기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유럽여행을 가는 김에 봉사도 하면 더 의미 있겠다는 생각에 워크캠프 신청을 하게 되었다.
물론 다른 해외봉사도 많았지만, 한국사람들끼리 하는 봉사보다는, 세계각국에서 모인 친구들끼리 하는 이 활동이 더 매력이 있어 보였다.
두 개의 워크캠프를 지원하였는데 모두 운 좋게 합격을 하게 되었다.
참가 전 준비는 아주 어설펐다. 게다가 내가 지원했던 두 개의 워크캠프는 모두 다 몇 번의 환승을 거듭 해야 하는 시골 중 상시골이라 나에겐 길 찾는 거부터가 난관이었다.
처음엔 왜 이렇게 험한 곳으로 골랐나 후회했지만, 대도시와는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유럽여행을 가는 김에 봉사도 하면 더 의미 있겠다는 생각에 워크캠프 신청을 하게 되었다.
물론 다른 해외봉사도 많았지만, 한국사람들끼리 하는 봉사보다는, 세계각국에서 모인 친구들끼리 하는 이 활동이 더 매력이 있어 보였다.
두 개의 워크캠프를 지원하였는데 모두 운 좋게 합격을 하게 되었다.
참가 전 준비는 아주 어설펐다. 게다가 내가 지원했던 두 개의 워크캠프는 모두 다 몇 번의 환승을 거듭 해야 하는 시골 중 상시골이라 나에겐 길 찾는 거부터가 난관이었다.
처음엔 왜 이렇게 험한 곳으로 골랐나 후회했지만, 대도시와는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의 워크캠프는 두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였는데, 한 팀은 우리가 자는 성을 치우는 일과 낙엽과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나머지 한 팀은 차를 타고 십 여분을 가서 숲 속에서 나무를 커팅하고 나무를 이동시키는 일을 주로 하였다.
숲으로 이동해서 하는 일은 남자들이 하기에도 힘든 일이었고, 식사도 늘 점심은 샌드위치로만 떼울 수 밖에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몇 몇 봉사자들이 아쉬워하였다.
숲 안에서 하는 일이 매일매일 옷도 더러워지고, 근육통에 시달릴만큼 당연히 힘들었지만, 자연 속에서 추운 날에도 땀을 흘리게 되는 일을 즐기기도 하였다.
숲으로 이동해서 하는 일은 남자들이 하기에도 힘든 일이었고, 식사도 늘 점심은 샌드위치로만 떼울 수 밖에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몇 몇 봉사자들이 아쉬워하였다.
숲 안에서 하는 일이 매일매일 옷도 더러워지고, 근육통에 시달릴만큼 당연히 힘들었지만, 자연 속에서 추운 날에도 땀을 흘리게 되는 일을 즐기기도 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참가한 후 변화한 점은, 외국인을 바라보게 되는 눈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물론 약간의 문화차이나 가치관은 다르지만, 사람 사는 곳이나 생각의 차이는 유럽이든 아시아든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할 색다른 것들도 준비해가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참석했던 워크캠프에는 이미 5번이 넘는 워크캠프를 참석했던 멕시코 친구가 있었다. 그가 말하길 한국친구들은 늘 조용하고 늘 비슷한 요리만 해주는 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나는 같이 춤도 추며 노는 게 한국인이 아닌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나서거나 시끄럽게 구는 것도 단체생활에 그리 좋진 않겠지만, 즐길 땐 같이 즐기며, 봉사도 하고 오면 좋을 거 같다.
물론 약간의 문화차이나 가치관은 다르지만, 사람 사는 곳이나 생각의 차이는 유럽이든 아시아든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할 색다른 것들도 준비해가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참석했던 워크캠프에는 이미 5번이 넘는 워크캠프를 참석했던 멕시코 친구가 있었다. 그가 말하길 한국친구들은 늘 조용하고 늘 비슷한 요리만 해주는 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나는 같이 춤도 추며 노는 게 한국인이 아닌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나서거나 시끄럽게 구는 것도 단체생활에 그리 좋진 않겠지만, 즐길 땐 같이 즐기며, 봉사도 하고 오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