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호치민, 아이들과 함께 웃었던 2주
Warm Xmas & New year for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예전부터 해외봉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5년 2학기에 말레이시아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어 돌아가기전에 주변 국가에서 워크캠프를 참가하려고 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따로 크게 하지 않았고, 베트남의 날씨, 문화, 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과 아이들과 함께 할 놀이등을 알아보았습니다.
해외 워크캠프는 여러가지면에서 저에게 큰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의 만남, 한국이 아닌 다른곳에서의 2주간의 생활, 그리고 무엇보다 2주간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베트남 아이들. 이외에도 베트남 음식, 문화등 모든것이 저에게 기대가 되었습니다.
해외 워크캠프는 여러가지면에서 저에게 큰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의 만남, 한국이 아닌 다른곳에서의 2주간의 생활, 그리고 무엇보다 2주간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베트남 아이들. 이외에도 베트남 음식, 문화등 모든것이 저에게 기대가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숙소에서 아침 대략 6시 50분경에 출발하여 72번 버스를 타고 대략 40분정도 달리면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다시 03번 버스를 타고 또 대략 40분정도 달리면 봉사활동을 할 사원에 도착합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하여 1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가 봉사활동 시간입니다. 각 시간동안 아이들과 놀아주고 그리고 밥을 먹여주면 봉사활동은 끝이 납니다. 1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쉬는시간 입니다.
아이들은 처음보는 저희들에게 낯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잘 놉니다. 아이들과 춤을 추고, 노래를 듣고, 색칠놀이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밥은 대부분 잘 먹지만 그중에는 밥을 잘 못먹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주로 현지 봉사자분들께서 먹여주지만 만약 직접 먹이게 된다면 다른 아이들보다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워크캠퍼들과 주말에 메콩강에 갔습니다. 보트를 타고 갔는데 대략 보트에서 22시간정도 있었습니다. 주말내내 보트에서만 있었고 실제로 메콩강은 40분 밖에 못봤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함께한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정말 다들 좋은 친구들이였습니다. 한국 4명, 일본 2명, 이탈리아 3명, 프랑스 3명, 멕시코 2명 이렇게 한 팀이였는데 저희들은 매일 같이 저녁을 먹고 밤 늦게까지 얘기를 나누며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보는 저희들에게 낯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잘 놉니다. 아이들과 춤을 추고, 노래를 듣고, 색칠놀이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밥은 대부분 잘 먹지만 그중에는 밥을 잘 못먹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주로 현지 봉사자분들께서 먹여주지만 만약 직접 먹이게 된다면 다른 아이들보다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워크캠퍼들과 주말에 메콩강에 갔습니다. 보트를 타고 갔는데 대략 보트에서 22시간정도 있었습니다. 주말내내 보트에서만 있었고 실제로 메콩강은 40분 밖에 못봤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함께한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정말 다들 좋은 친구들이였습니다. 한국 4명, 일본 2명, 이탈리아 3명, 프랑스 3명, 멕시코 2명 이렇게 한 팀이였는데 저희들은 매일 같이 저녁을 먹고 밤 늦게까지 얘기를 나누며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으로 강제성 없이 스스로 참여한 봉사활동이였는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봉사를 통해 도움을 받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봉사하는 사람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아이들과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그 아이들도 저희가 느꼈던 것 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워크캠프는 일반 한국에서 하는 봉사활동 보다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은 워크캠프만이 가진 또 다른 매력입니다.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가보지 못했던 나라의 궁금했던 점을 알게된것은 저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